파타야 싸이삼의 한인타운과 가까운 저렴하고 깨끗한 J 호텔
싸이삼의 코리아타운과 북 파타야의 로터스 사이에 있는 새호텔
이곳은 리뷰가 좀 늦었다.
맨날 정리해 드려야지 드려야지 하면서도 등잔및이 어둡다고 맨날 푸켓같은 먼곳부터 정리를 하려하다 보니 결국 그렇게 하루씩을 계속 미루다 보니 이제서야 리뷰를 정리를 해 드리게 되었다..^^
새로 생긴 이 호텔은 그동안 한국인 여행객들도 제법 많이 이용을 하고 다녀간 곳이고 해변이나 도심에 인접해 있지는 않지만 싸이삼 지역의 한인타운을 이용하기에 무척이나 편리한 호텔이다.
인근의 테스코 로터스..
그리고 주변의 대장금이나 향미같은 한식집,,그리고 한인 중국집인 중국성,골프연습장,그리고 클라이막스 같은 싸이삼의 대형 유흥업소등등.....
모든곳들이 걸어서 10분 이내에 위치를 한다..
당연히 이 호텔은 조이너스 차지도 없고 모든 객실내 무선 인터넷도 무료이다.
그러다 보니 저렴하고 깨끗한곳에서 자유롭게 묶고싶어하는 골프 여행객들에게 추천을 한다.
바우쳐 가격도 좋다....
북 파타야의 싸이삼 한인타운과 가까운 제이 호텔이다.
메인로비..화려하진 않지만 새로 생긴 호텔인지라 깨끗하다.
저렴한 가격에 이만하면...좋은 선택이 될수 있을듯 하다.
수영장도 키즈플과 성인풀이 함께 만들어져 있고...
엘리베이터도 호텔의 특성을 살린 심플하고 깨끗한 디자인이다.
객실의 복도는 오픈이 되어 있다.
그리고 객실의 입구는 각각의 다른 색감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고...
그 대표 색깔이 입구에 표시가 되어 있는데....
위의 사진속의 606호 객실이다...
모든 룸은 같은 사양인데..
플러스룸은 전망이 좋은 6층에 위치를 한 방들이다.
각 객실은 테라스가 잘 만들어져 있고...
디럭스 플러스룸의 테라스에서 내려다본 수영장
유러피안들이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모든 객실엔 깨끗하게 욕조가 만들어져 있으며
욕실과 침실은 창문을 여 닫을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별도의 샤워부스도 만들어져 있다.
텔레비젼과 미니빠..
안전금고도 모든객실의 공통 사항이다.
오렌지톤의 객실도 한번 살펴보자
이렇듯 각각의 다른 디자인으로 객실은 꾸며져 있다.
욕실 사양은 모두 공통..
더블+싱글의 세명이 이용할수 있는 룸이다.
파타야의 심장인 파타야 시청의 맞은편엔....
이렇게 대형 할인점인 테스코 로터스가 있는데....
로터스에서 바라다 본 제이호텔의 간판이 보이시는가..?
가깝다는 야그이다...^^
그리고 싸이삼 거리...
왼쪽에는 최근 파타야의 밤문화의 지형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클라이막스가 있고
그 맞은편에 제이호텔 간판이 보인다..
사실 이 북파타야에 인근의 싸이삼 지역은 한국인 여행객들에겐
한인타운과 고급 환락가(?)라는 양면의 얼굴을 가진 지역이다...
조금 더 내려가면 한식당인 향미와 싸이삼 타이마사지..그리고 골프연습장이 있고...
그 맞은편으로 한인 중국집인 중국성이....
그 밑으로는 대장금이 있으니.....
제이 호텔에선 이곳들이 모두 걸어서 이용을 할수 있는 사정권이다..
그런점들이 이 호텔의 장점들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