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최고투어 대장님과 철이투어와 함께..

오늘은 라와이로 씨푸드 먹으러 이동 했습니다.

랄랄라 랄랄라..룰루랄라..

 

(맛있는거 먹으러가는데 표정이 뭐가 중요해 으힛힛..)

 

 

여기 살면 자주 먹겠지 하겠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는..

 

(이게 많으면 뭐가 상관이 있겠어...)

 

계속 먹으면 어떤 것도 질리기 마련이지요

여하튼 오랫만에

내몸에 바다의 영양분을 공급하러..으히힛.

 

 

 

(뭐든 잘 먹는 나지만서도 으히힛)

 

 

그럼 이제부터 사진으로..

 

 

 

 

 

 

 

(빅차이씨 가이드 아니랄까봐 먼저 가시네 그리고 다음 엑씨 ^^)

 

 

 

 

 

 

 

 

 

(와 이제 라와이 비치구나 ㅋㅋ)

 

 

 

 

 

 

 

(아까 이정표 있는 곳에서 바라보고 왼쪽골목으로 돌아보니 이런 풍경이..^^) 

 

 

 

 

 

 

 

 

(나는 사진을 찍고 있는데 벌써 해산물을 고르고 있네..내가 먹고 싶은 것도..ㅜㅜ)

 

 

 

 

 

 

 

 

 

  (아..내가 먹고 싶은거 소리치니 다들 처다봐서 살짝 민망 ㅋㅋ 빅차이씨 고마워요 ㅋ)

 

 

 

 

 

 

 

 

(어이 아저씨 거기 싱싱한걸로..말안해도 아주 좋은걸로 주고 나중에 좀더 주더군요 ㅋ)

 

 

 

 

 

 

 

(오늘의 랍스터...라고 하기보단 좀 작긴한데 이게 맛있다고 추천을...

하지만 가격도 만만치 않네요..)

 

 

 

 

 

 

 

 

(자 그렇게 우리는 바다의 신선한 식재료들을 사서 바로 앞에 보이는 식당으로 이동...ㅋㅋ)

 

 

 

 

 

 

 

 

  (자 우리 엑씨의 입담으로 원하는 요리들을 주문하는 중.. 

말이 안되도 상관없어요..앞에 보이는 메뉴판에 그림으로 그려져 있으니

원하는 그림을 선택하시면 되요 ...

하지만 우리에겐 태국말을 아주아주 잘하시는 엑씨랑 빅차이씨가 있으니 

원하는 요리를 주문하기가 편하죠 ^^)

 

 

 

 

 

 

(음식을 세팅하고 맥주를 시켜놓고 음식 나오길 기다리는 중 ^^)

 

 

 

 

 

 

 

(자..이게 뭘까요.. 오늘의 식재료중 제일 비싼 가격의 랍스터...그걸 회로 ㅋㅋ)

 

 

 

 

 

 

 

(입에서 녹는 느낌은..크크 이건 뭐 먹어 본 사람만 대화에 참여 시켜줄 것임 ㅋㅋ)

 

 

 

 

 

 

 

(차레차레 식감을 돋구는 우리의 새우와 오징어 튀김 그리고 게 찜..)

 

 

 

 

 

 

(이제 상이 거의 차려졌네요..궁금한 음식은 문의 하시길.. 캬캬캬)

 

 

 

 

 

 

 

 

 

 

(그리고 저기 보이는 맛조개요리..사진이 조금은 흐리게 나왔는데

우리나라 맛조개 보다 작고 저에겐 좀 별로네요

맛이 없다고 하긴 뭐하지만 어쨋든 남기진 않았다는..ㅋㅋ )
 

 

 

 

 

 

 

 

(으흐흐 맛나게 차려진거.. 마지막으로 다 먹어서 없어진거 빼고요 ㅋㅋ)

 

 우리들이 먹은 양은 결코 적은 양이 아니였음에도

우리는 계란 볶음 밥을 더 시켜서 먹었는데

모잘라서 한번 더 시켜 먹었다는..

 

 

(아놔 먹어도 먹어도 계속 들어가 나 이러다 허리 잃어버리는? 이미 잃어버렸구나 ㅋㅋ)

 

누가 맛난거 먹는데 그런거 신경쓰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정신없이 맛있게 먹엇다는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고 하지 않던가..ㅋㅋ

 

어쨋든 너무 맛있게 먹게 해준

우리 푸켓최고투어의 대장님에게

그리고 한국에서 온 철이투어에게 감사를 .. ㅋㅋ

 

 

(먹었으니 이제 운동해야지...이 놈의 살들아 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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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13:07:59 먹는이야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