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타라 방콕 리버사이드 리조트 앤 스파 (구-방콕 매리엇 리조트 앤 스파) Anantara Bangkok Riverside …
호텔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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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11:35
오늘은 필자가 처음으로 가본 5성급 호텔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멋진 강변 공원같은 분위기속에 위치한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리조트입니다.
역시 5성은 달라라는 생각이 처음부터 느끼게 한 호텔입니다.
총면적이 10000평이나 되는 넓은 대지위에 총 3개동의 객실동과 총 12개의 식당 그리고 쇼핑몰 건물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호텔 곳곳으로 세일 메니저와 다니는 시간만 2시간30여분이 될 정도로 엄청 넓답니다.
전체적인 호텔분위기는 공원속 리조트입니다. 워낙 나무들이 울창하답니다.
방의 크기는 조금 작지만, 그외 모든것이 편안하고 리조트 내에서 꿈과 같은 휴식을 할수 있는곳..
많은 호텔들을 묵어봤지만 역시 5성의 포스가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모든 투숙객들에 편의를 맞춘 편안하고 한가로운 여유를 느낄수 있는곳..
너무너무 포근한 침대와 최고의 아침식사가 준비된곳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예전 이름이 방콕 메리엇 리조트인데요, 지금은 아난타라 그룹에서 메니지먼트를 한답니다.
특히나 요즘호텔처럼 모던하고 깔끔한 타입이 아닌 호텔 곳곳이 마치 은은한 옛정취를 느낄수 있는
벤자롱 장식, 그리고 손때묻은 골동품으로 한껏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호텔은 동양 사람들은 거의 없고 주로 유럽사람들이 대부분을 차지 합니다.
강변에 있는 호텔중에 조금은 하류방향으로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아늑한 아난타라 리버사이드로
같이 가보실까요^^
이동하시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택시를 이용하면 이런 입구로 이동하시게 되십니다.
웰컴드링크와 시원한 물수건으로 더워를 보내고 나면 호텔 지도,택시안내카드, 스파 기프트카드가 있는 카드를 줍니다. 아쉬운것은 인터넷이 방에서는 유료이랍니다. 로비는 무료이구요..
멋진 강변 공원같은 분위기속에 위치한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리조트입니다.
역시 5성은 달라라는 생각이 처음부터 느끼게 한 호텔입니다.
총면적이 10000평이나 되는 넓은 대지위에 총 3개동의 객실동과 총 12개의 식당 그리고 쇼핑몰 건물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호텔 곳곳으로 세일 메니저와 다니는 시간만 2시간30여분이 될 정도로 엄청 넓답니다.
전체적인 호텔분위기는 공원속 리조트입니다. 워낙 나무들이 울창하답니다.
방의 크기는 조금 작지만, 그외 모든것이 편안하고 리조트 내에서 꿈과 같은 휴식을 할수 있는곳..
많은 호텔들을 묵어봤지만 역시 5성의 포스가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모든 투숙객들에 편의를 맞춘 편안하고 한가로운 여유를 느낄수 있는곳..
너무너무 포근한 침대와 최고의 아침식사가 준비된곳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예전 이름이 방콕 메리엇 리조트인데요, 지금은 아난타라 그룹에서 메니지먼트를 한답니다.
특히나 요즘호텔처럼 모던하고 깔끔한 타입이 아닌 호텔 곳곳이 마치 은은한 옛정취를 느낄수 있는
벤자롱 장식, 그리고 손때묻은 골동품으로 한껏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호텔은 동양 사람들은 거의 없고 주로 유럽사람들이 대부분을 차지 합니다.
강변에 있는 호텔중에 조금은 하류방향으로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아늑한 아난타라 리버사이드로
같이 가보실까요^^
이동하시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택시를 이용하면 이런 입구로 이동하시게 되십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지상철을 이용하여 호텔 셔틀보트를 타고 이동하시는 방법 입니다. 지상철 사판탁신 역에서 내리시고 2번 출구로 이동하시면 호텔 전용 선착장으로 오시면 되십니다.
오전 07:15분 부터 밤 00:00 시에 마지막 호텔행 보트시간이라 늦은 시간에도 택시가 아닌 보트로도 이동 가능합니다.
입구에는 5개 호텔배가 도착을 하면 직원한명이 해당 호텔보트가 도착함을 알려주고요^^
아난타라 호텔로 가는 전용 셔틀보트입니다. 호텔까지는 15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차트리움 리버사이드 호텔과 라마다 매남 프라자 호텔을 지나고 아난타라로 도착하게되구요..
마치 정원속에 있는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 선착장도 밤이 되면 멋진 야경을 즐기시는 칵테일 바로 변합니다.
로비 풍경입니다. 기타 여느 5성과는 사뭇 다른 포근한 느낌의 로비데스크입니다.
로비앞 쇼파는 누워도 될 만큼 크고 편안하게 체크인이 될수있도록 마련이 되어 있구요..한편에는 짐 톰슨 실크 매장이 있어 쇼핑도 가능하십니다.
웰컴드링크와 시원한 물수건으로 더워를 보내고 나면 호텔 지도,택시안내카드, 스파 기프트카드가 있는 카드를 줍니다. 아쉬운것은 인터넷이 방에서는 유료이랍니다. 로비는 무료이구요..
총 3개동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로비가 위치한곳의 방을 먼저 안내합니다. 엘리베이터를 내리면 오래된 벤자롱 도자기 장식장이 운치를 더합니다.
보통 객실은 뷰에 따라서 나누어 지는데.. 이 객실은 로비동 디럭스 리버뷰 방의 모습입니다.
일반 디럭스룸은 가든뷰..
개인적으로 객실 바닥이 나무로 된것을 좋아합니다. 아난타라가 바로 타일이 아닌 나무로 바닥이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난타라 리버 사이드는 모든객실에 발코니가 있습니다. 따라서 왠만한 실내에서는 금연 이십니다..
침대옆에는 메인 콘트롤 박스가 있어 누워서도 에어컨,조명등을 조절 하실수도 있습니다.
업무를 보실수 있는 간단한 책상과 작은 간이 쇼파도 있내요..
객실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짜오프라야 강도 보이고 울창한 나무들속에 있는 호텔의 모습이..
전 객실이 비슷합니다. 안전금고, 헤어드라이기, 우산, 슬리퍼, 가운, 다리미, 다림판 그리고 전자 모기향 까지..
무료 생수는 매일 2병이 보충이 됩니다.
이번 객실은 주니어 스윗 객실의 모습입니다.
주니어 스윗룸은 디럭스에 객실 크기만 조금 큰듯한것 이외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총 3개건물이 있는데.. 이 다리를 건너가면 새로이 리노베이션을 한 건물입니다. 보통 일반적인 룸타입 이름에 프리미어 라는 이름이 붙으면 리노베이션한 건물동이라고 보시면 되십니다.
이번 객실은 쥬니어 스윗 프리미엄 객실이십니다.
아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객실 분위기...
우선 LCD TV 가 엄청 큽니다..채널 또한 많은 채널과 KBS월드부터 있어 심심하지도 않내요^^
이 객실이 필자가 숙박한 디럭스 리버뷰 프리미어 룸 타입입니다.
아이폰도크도 새로이 준비 했습니다. 이쁜 과일 접시와 함께...
침대 매트리스 또한 필자를 놀라게 했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호텔들은 매트리스 위에 얇은 덮게 하나만 올려놓치만, 아난타라 호텔은 포근한 이불과 같은 것을 넣어서 인지 침대에 누운 순간..탄성이 저절로...너무너무 포근한 제일 좋은 매트리스를 5개월만에 만나서 달콤한 잠을 잘수가 있었습니다...
객실밖 낮과 밤풍경입니다..
이 문은 열고 닫으실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유리로 보일수 있게 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샤워부스, 욕조, 화장실, 세면대가 깔끔합니다..필자는 주로 온수,배수도 눈여겨 보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난타라 호텔의 세면용품중 다 좋았지만,,비누... 정말 좋았습니다.. 그 어떤 비누보다 쵝오였습니다.. 그래서 가방에 쏙~~~요즘은 모으는 취미가 쏠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