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런글을 올리게되어 섭섭함과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지난 6년동안  저희 업소를 찿아 주시고 사랑해 주셨던  많은 태사랑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여러분의 성원속에 식당과  게스트하우스를 같이 운영을 했읍니다만  오늘부로  게스트 하우스는 운영을 하지않고  식당영업만 하기로 했읍니다.  6 년전 아무도 없던 이곳 치앙라이에서 조그만 도미토리 부터 시작해서 오늘의 서울식당까지 발전 시켜주신 태사랑 회원님 들의 도움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면서 여러분이 다시 치앙라이를 방문하시어 서울식당을 찿아주시면 정성을다해 모든 편의와 정보를 도와드릴것을 약속 드리겠읍니다         그리고  치앙라이에는 새로지어 깨끗하고 훌륭한 모닝 듀 롯지라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소가 있다는 것도 더불어 소개해드립니다.  그동안의 은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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