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계열의 모던하고 심플한 객실과 정원이 이쁜 수영장
뻔뻔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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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13:38
라마다 스위츠의 호텔은 방콕의 중심 하속 사거리에서도 스쿰빗 12 골목으로 250여미터 쯤 안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바로 한인 상가 옆 골목인데요. 찾아 가시는길도 어렵지 않아요~~
골목입구에서 호텔로 전화를 하면 툭툭이가 와서 픽업을 해주기도 합니다. 간혹 호텔에서 나오는 손님과 시간만 잘 맞추면 바로 편안하게 호텔로 갈수 있습니다.
입구로 들어오면 스파장 하나와 유명한 케비지 & 콘돔하우스를 지나면 호텔보입니다. 지금 현재는 캐비지 & 콘돔하우스는 랑수언으로 이전을 했다고 합니다. 그 자리에는 다른 이름의 타이 레스토랑이 성업중입니다.
라마다 스위츠의 간판이 보입니다.
총 14층의 높이로 이루어져 있구요. 외관을 웅장한편은 아니지만 다소곳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변이 모두 주택가라서 조용합니다.
무료 툭툭이 사진입니다. 호텔을 나오실때 이용하시면 되십니다.
로비모습입니다. 4성급의 부티크 호텔이라 로비 규모는 크지는 않습니다.
로비로 들어서면 왼편에 정원이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인지 초록의 상큼한 내음이 체크인도 도와주는듯한 느낌..
쇼파도 한편에 준비되어 있지만 별로 사용할일은 없는듯합니다.
일요신문을 구독해서 한국인 투숙객을 위한 서비스를 해주고 있습니다.
로비에서 사용가능한 무료 노트북은 한대 뿐...
체크인 수속도 빠르게.. 무료인터넷 아뒤와 비번을 포함한 키카드를 받으시고 객실로 가시게 되십니다.
엘리베이터 내부에는 키홀더가 있어 키카드를 이용하여 객실층 버튼을 누를수 있습니다.
복도츼 모습입니다. 전반적인 내부의 분위기는 베이지 톤과 브라운 계열로 되어 있습니다.
이 객실은 가족을 위한 커넥팅 개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외부문을 닫으면 각방으로 이동이 가능케한. 디럭스룸 과 비지니스 룸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호텔의 기본 카테고리룸인 디럭스 룸입니다. 28 sqm
4성급 부티크 호텔다운 객실분위기 입니다.
객실도 가구는 베이지톤이군요.
창가에서 본 객실모습
심플한 분위기
무료 생수 2병입니다.
커피포트와 무료 드실수 있는 커피
객실 밖 모습인데요. 멀리 쉐라톤 그랑데와 소피텔 스쿰빗, 그랑데 센터 포인트 호텔이 보입니다.
옷장이구요
디럭스 룸타입은 욕조가 없는 샤워부스만 준비되어 있습니다.
레인샤워도 있내요
세면대 밑 공간에 있는 체중계
이 룸이 필자가 투숙했던 비지니스룸 45sqm 입니다. 역시 복도 끝이라 커낵팅 룸의용도로 사용가능합니다.
비지니스룸에는 간단한 주방시설과 거실 그리고 욕조가 있습니다.
그릇과 토스트기 전자레인지도 있답니다.
침실과 거실이 분리된 구조
입구 왼편으로는 이렇게 쇼파를 놓아 따로 tv 시청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2인용 식탁도. 거울에 비추니 4인용으로 보이는군요..
중간에 여닫이문이 있어 편리 하시기도 합니다.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
창가쪽에서 바라본 객실 모습입니다.
필자가 빠지지 않고 확인 해보는 매트리스...전반적인 호텔을 비교해볼때 살짝 아쉬운듯한 품질의 매트리스입니다.
하지만 편안한 잠을 주무시는대 전혀 문제 없답니다.
침대옆에는 비지니스를 위한 업무용책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헤어 드라이기는 서랍안에 모셔져 있내요^^
인터넷 속도는 무난하게 서핑할 정도의 속도입니다.
비지니스 룸타입은 욕조가 분비되어 있어 반신욕 하시기도 괜찬습니다. 포인트인 수압과 온수,배수 좋은 컨디션입니다.
블라인드 밖으로 보이는 창밖 풍경도 감상하실수 있게..
다림판과 다리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1층에 준비된 정원과 잘 어우러지는 수영장입니다. 아담한 크기로 큰 규모는 아닙니다.
수영장속에 있는 거품이 나오는 베드? ㅎ
한편에는 쉴수있게 쇼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영도 하고 웹서핑도 하면서 즐기는 땡모반 ( 수박 쥬스) 과 망중한..
다른 호텔 수영장에서 찾아볼수 없는 이 3개의 흔들침대가 인상이 깊게 남았내요.
1층 건물내부에는 휘트니스도 있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휘트니스..
2층에 위치한 조식당 모습입니다.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는 음식들입니다
즉석 계란요리를 해주는곳입니다.
죽과 미소스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느 호텔에 비해 조식의 가지수가 적은편이 조금 아쉽더군요.
하지만 아침 한끼 식사를 드시기는 무난하십니다.
외부 테라스에 있는 자리에서도 조식을 드실수 있습니다.
[리뷰총평]
아속 근처 호텔로 지내시기에는 적당한 가격과 객실분위기, 가든분위기가 좋은 수영장 그리고 이동하시기 용이한 호텔중 하나인곳 입니다.
골목 입구에는 한인상가가 골목 중간에는 유명한 라바나 스파도 있어 스파를 즐기시기에도 입맛이 안맞으신 분들을 위한 한식을 드시기도 무료 툭툭이를 타고 아속으로 나오시기에도 위치적으로는 매력적인 호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바로 한인 상가 옆 골목인데요. 찾아 가시는길도 어렵지 않아요~~
골목입구에서 호텔로 전화를 하면 툭툭이가 와서 픽업을 해주기도 합니다. 간혹 호텔에서 나오는 손님과 시간만 잘 맞추면 바로 편안하게 호텔로 갈수 있습니다.
입구로 들어오면 스파장 하나와 유명한 케비지 & 콘돔하우스를 지나면 호텔보입니다. 지금 현재는 캐비지 & 콘돔하우스는 랑수언으로 이전을 했다고 합니다. 그 자리에는 다른 이름의 타이 레스토랑이 성업중입니다.
라마다 스위츠의 간판이 보입니다.
총 14층의 높이로 이루어져 있구요. 외관을 웅장한편은 아니지만 다소곳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변이 모두 주택가라서 조용합니다.
무료 툭툭이 사진입니다. 호텔을 나오실때 이용하시면 되십니다.
로비모습입니다. 4성급의 부티크 호텔이라 로비 규모는 크지는 않습니다.
로비로 들어서면 왼편에 정원이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인지 초록의 상큼한 내음이 체크인도 도와주는듯한 느낌..
쇼파도 한편에 준비되어 있지만 별로 사용할일은 없는듯합니다.
일요신문을 구독해서 한국인 투숙객을 위한 서비스를 해주고 있습니다.
로비에서 사용가능한 무료 노트북은 한대 뿐...
체크인 수속도 빠르게.. 무료인터넷 아뒤와 비번을 포함한 키카드를 받으시고 객실로 가시게 되십니다.
엘리베이터 내부에는 키홀더가 있어 키카드를 이용하여 객실층 버튼을 누를수 있습니다.
복도츼 모습입니다. 전반적인 내부의 분위기는 베이지 톤과 브라운 계열로 되어 있습니다.
이 객실은 가족을 위한 커넥팅 개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외부문을 닫으면 각방으로 이동이 가능케한. 디럭스룸 과 비지니스 룸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호텔의 기본 카테고리룸인 디럭스 룸입니다. 28 sqm
4성급 부티크 호텔다운 객실분위기 입니다.
객실도 가구는 베이지톤이군요.
창가에서 본 객실모습
심플한 분위기
무료 생수 2병입니다.
커피포트와 무료 드실수 있는 커피
객실 밖 모습인데요. 멀리 쉐라톤 그랑데와 소피텔 스쿰빗, 그랑데 센터 포인트 호텔이 보입니다.
옷장이구요
디럭스 룸타입은 욕조가 없는 샤워부스만 준비되어 있습니다.
레인샤워도 있내요
세면대 밑 공간에 있는 체중계
이 룸이 필자가 투숙했던 비지니스룸 45sqm 입니다. 역시 복도 끝이라 커낵팅 룸의용도로 사용가능합니다.
비지니스룸에는 간단한 주방시설과 거실 그리고 욕조가 있습니다.
그릇과 토스트기 전자레인지도 있답니다.
침실과 거실이 분리된 구조
입구 왼편으로는 이렇게 쇼파를 놓아 따로 tv 시청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2인용 식탁도. 거울에 비추니 4인용으로 보이는군요..
중간에 여닫이문이 있어 편리 하시기도 합니다.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
창가쪽에서 바라본 객실 모습입니다.
필자가 빠지지 않고 확인 해보는 매트리스...전반적인 호텔을 비교해볼때 살짝 아쉬운듯한 품질의 매트리스입니다.
하지만 편안한 잠을 주무시는대 전혀 문제 없답니다.
침대옆에는 비지니스를 위한 업무용책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헤어 드라이기는 서랍안에 모셔져 있내요^^
인터넷 속도는 무난하게 서핑할 정도의 속도입니다.
비지니스 룸타입은 욕조가 분비되어 있어 반신욕 하시기도 괜찬습니다. 포인트인 수압과 온수,배수 좋은 컨디션입니다.
블라인드 밖으로 보이는 창밖 풍경도 감상하실수 있게..
다림판과 다리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1층에 준비된 정원과 잘 어우러지는 수영장입니다. 아담한 크기로 큰 규모는 아닙니다.
수영장속에 있는 거품이 나오는 베드? ㅎ
한편에는 쉴수있게 쇼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영도 하고 웹서핑도 하면서 즐기는 땡모반 ( 수박 쥬스) 과 망중한..
다른 호텔 수영장에서 찾아볼수 없는 이 3개의 흔들침대가 인상이 깊게 남았내요.
1층 건물내부에는 휘트니스도 있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휘트니스..
2층에 위치한 조식당 모습입니다.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는 음식들입니다
즉석 계란요리를 해주는곳입니다.
죽과 미소스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느 호텔에 비해 조식의 가지수가 적은편이 조금 아쉽더군요.
하지만 아침 한끼 식사를 드시기는 무난하십니다.
외부 테라스에 있는 자리에서도 조식을 드실수 있습니다.
[리뷰총평]
아속 근처 호텔로 지내시기에는 적당한 가격과 객실분위기, 가든분위기가 좋은 수영장 그리고 이동하시기 용이한 호텔중 하나인곳 입니다.
골목 입구에는 한인상가가 골목 중간에는 유명한 라바나 스파도 있어 스파를 즐기시기에도 입맛이 안맞으신 분들을 위한 한식을 드시기도 무료 툭툭이를 타고 아속으로 나오시기에도 위치적으로는 매력적인 호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