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오늘은 스쿰빗의 한끝 온눗에 새로이 오픈한 3성급의 참신하고 깔끔한 엣 마인드 스쿰빗 85를 소개 합니다.
찾아가시는길은 어렵지 않아요^^  지상철 온눗역에 내리시면 3번출구로 나오셔서 육교쪽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육교를 내리면 바로 소이 81이라 2블럭만 가면 이렇게 85 골목입구에 간판이 보입니다.


골목입구에서는 대략 30여미터로 멀지 않구요. 깔끔한 회색의 간판이 엣마인드85 호텔임을 알수있게..


간판 안쪽으로 들어가면요.. 오른편엔 주차장이 왼편엔  체크인 데스크로 통하는 문으로 가심됩니다.


3성급이라 로비는 아주 작습니다. 기대하시지 마시구요^^


체크인 하시는 곳이구요^^ 새로 오픈한곳이라 일처리는 능숙하지 않군요..


무료 인터넷 비번이 적힌 키카드를 받아 객실로 고고씽.. 키카드 여유분이 없어서 하나만..


데스크를 바로 돌아가면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키카드를  층수 버튼 옆 검은색 부분에 대시면 눌러집니다.


가장 기본적인 룸 슈페리어 룸입니다. 26 sqm  손잡이 부분에 키카드 접촉 해야  열립니다.


문을 열자 마자 바로 메트리스가 있어 좁은듯한 느낌이지만 나머지 룸의 모습은 왠만한 4성급 못지 않군요.


매트리스는 가장 보편적인 매트리스를 사용했구요. 살짝 단단한  느낌.


큼직한 평면티비와 식탁.. 3성급 답지 않은 실내구조..


그리고 전자레인지와 큼빅한 냉장고 까지..


보통 3성급에는 없는 그릇과 포크까지.. 무료생수도 보이구요..


베란다에는 이렇게 싱크대가 있어요...wow


베란다에서 바라본 객실 모습입니다. 은은한 베이색톤의 칼라


인터넷 속도는 무난하게 사용하실수 있는 속도..


옷장은 매트리스 바로 옆에..


욕실도 너무 아기자기하게 꾸며놨군요..


헤어드라이기와 어매니티..


레인샤워를 설치한 쎈쓰는 짱~~^^


이번 객실은 디럭스룸입니다. 29.3 sqm  결코 작아보이지 않는 넉넉한 객실 배치..


입구옆에는 옷장과 쇼파베드도 있답니다.


매트리스에서 바라본 나모지 공간, 평면티비와 dvd, 그리고 식탁과 냉장고..


객실 내부만 보면 정말 4성급 호텔이나 레지던스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모습..


디럭스룸의 욕실 모습입니다. 욕실의 내부는 똑같구요.


이제 수영장과 휘트니스 클럽을 돌아봅니다.


총 8층의 건물에 8층에 휘트니스 클럽과 한 계단을 올라가면 수영장이 있습니다.


휘트니스 클럽입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 기구도 종류별로 기본만..그래도 3성급에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근처에는 이렇게 사우나도크도 있습니다. 이것 또한 필자를 놀래키는^^


이젠 수영장을 보실텐데요..기대는 하지마세효..


짜짠~~~ 가장 옆에서 찍었습니다. 과연 크기는 어느정도냐면요..


넘흐 작아서 수영장이라고 하기엔 흠...그냥 자쿠지 생각하심 되십니다..


아침 조식당은 호텔의 입구에 위치합니다.


객실 가격을 감안한 3성급의 조식이라면 일용할 양식 감사히 드셔야 겠지요^^


죽과 소시지등


토스트와 커피.


간단한 음식들..


호텔 정면  모습입니다.


온눗역 바로 붙어잇는 로터스에서 장을 보셔도 되고 한끼 식사도 하실수 있어 편합니다.


온눗역의 모습입니다.


스쿰빗 라인 끝부분 온눗역 인근 새로이 오픈한 엣 마인드 스쿰빗 85 호텔의 뷰였습니다.
우선 필자가 놀란것은 객실내부입니다. 보통의 호텔보다는 확실히 객실내부가 멋지게 꾸며져 있으면서, 가겨 또한 너무
착한 가격 이정도면 여느 호텔과도 손색없는 퀄리티라  생각합니다. 지상철 라인의 이정도 컨디션과 가격 추천할만한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