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사랑한 그가 만든 까론 비치에 위치한 감성 칙 호텔 - 포토호텔
호텔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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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11:58
포토 호텔 푸켓 리뷰 포스팅
오늘 소개할 호텔은 까따비치쪽 언덕에 위치한 젊은 감성의 칙 스타일의 호텔, 포토호텔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포토호텔은 오픈한 지 대략 6개월 정도 되었구요.
호텔 오너가 사진을 많이 좋아하시는분이셔서
호텔 이름이라던가, 호텔 인테리어 곳곳에 사진에 대한 애착을 느낄 수가 있답니다.
로비
오픈한 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투숙객들이 있었어요.
호텔 직원분께서 한국 투숙객들분들도 종종 찾으신다고는 하셨는데
제가 갔을 땐 유럽, 미국, 호주 등 서양인들이 좀 많은 느낌이 들었어요.
리셉션 뒤쪽으로
쉴 수 있는 쇼파와 귀여운 곰인형
그리고 뒤쪽으로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컴퓨터 2대가 준비되어 있다.
복도 - 객실 가는길
포토호텔 객실은 모든 객실이 레이아웃이나 사이즈는 거의 동일하구요.
룸은 두 가지 타입이 있어요.
씨뷰와 마운틴뷰
시뷰냐 마운틴뷰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답니다.
객실은 생각보다 꽤 넓은 편이구요.
화이트, 그레이, 블랙톤이 조화가 된 컬러라 돋보이구요.
인테리어는 참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것 같아요.
욕조
객실은 생각보다 꽤 넓은 편이구요.
화이트, 그레이, 블랙톤이 조화가 된 컬러라 돋보이구요.
인테리어는 참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것 같아요.
욕조
욕조의 경우 뷰에 상관없이
발코니에 있는 경우와 욕실안에 있는 경우로 나눠진답니다.
하지만 무작위 객실 배정이라 개런티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욕조 앞 편한 쇼파 벤치가 있어요.
발코니에서 본 뷰예요.
호텔에도 잔디가 있고요
멀리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산의 숲들과 조화가 되어
눈이 정화가 되는 느낌이예요.+_+
침대 왼쪽으로
TV와 미니바
냉장고의 젤리, 생수, 콜라, 요구르트는 무료로 제공되요.
그리고 비스킷도 무료로 제공되구요.
프렌치 프레스가 있어 원두커피를 드실 수도 있어요.
아주 넓고 편안한 침대예요.
침대 뒤쪽에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요.
테이블 왼쪽에는 안전금고가 있구요.
라이트 전원등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컨트롤러, 전화, 스피커
테이블에서 보는 뷰도 참 좋답니다.
아이폰에 연결해서 음악을 들으면 참 좋을 것 같은 야마하 스피커
테이블 뒤에 또 쇼파?베드?가 있어요
전 이런 쇼파베드를 참 좋아해요
낮에 더워서 못나가니까
뒹굴거리면서 책 읽고 맛난거 사다가 먹고~ㅋㅋ
욕실.
샤워실
화장실
욕조가 발코니에 없는 객실에는 객실 안 욕실에 욕조가 갖춰져 있어요.
호텔의 복도 곳곳에 호텔 오너가 찍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호텔 외관
체인징 룸
체크아웃시간이 지난 후 더 머무르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체인징룸이 준비되어 있어요.
수영장, 레스토랑 도서관 어디든 이용이 가능하고요.
타올, 샤워실, 라커 모두 이용 가능하답니다.
휘트니스 센터
작은 라이브러리.
라이브러리 앞 쉬는곳.
호텔이 언덕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계단이 많아서
사실 계속 걸어다닐때는 다리가 아플 수도 있는데요..
지금 엘리베이터 공사중인데 5월쯤 공사가 마무리 된다고 하네요.
혹시 그 전에 묵으시는 분들은 걷기 힘드시면 언제든지 리셉션에 전화해서
버기를 요청할 수 있답니다.
수영장
수영장 앞 쉴 수 있는곳이 엄청 많아요.
썬텐하거나 독서를 할 수도 있고
낮잠을 주무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낮에는 엄청 덥긴하지만 멋진 바다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요.
특히나 선셋은 정말 아름답다고 하네요.
수영장 옆에는 포토 호텔의 자랑.
레스토랑이 있는데요.
조식의 경우 메뉴식으로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타이식 메뉴들 중 고르실 수 있구요.
아침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공이 되므로
조금 여유있게 아침을 드실 수도 있어요.
한쪽 사이드에는 바가 있는데요.
매주 토요일은 저녁에 파티가 있어서
모든 투숙객들께 칵테일 1잔씩 무료로 제공이 된다고 하네요.
레스토랑의 메뉴들이예요.
발코니에 있는 경우와 욕실안에 있는 경우로 나눠진답니다.
하지만 무작위 객실 배정이라 개런티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욕조 앞 편한 쇼파 벤치가 있어요.
발코니에서 본 뷰예요.
호텔에도 잔디가 있고요
멀리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산의 숲들과 조화가 되어
눈이 정화가 되는 느낌이예요.+_+
침대 왼쪽으로
TV와 미니바
냉장고의 젤리, 생수, 콜라, 요구르트는 무료로 제공되요.
그리고 비스킷도 무료로 제공되구요.
프렌치 프레스가 있어 원두커피를 드실 수도 있어요.
아주 넓고 편안한 침대예요.
침대 뒤쪽에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요.
테이블 왼쪽에는 안전금고가 있구요.
라이트 전원등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컨트롤러, 전화, 스피커
테이블에서 보는 뷰도 참 좋답니다.
아이폰에 연결해서 음악을 들으면 참 좋을 것 같은 야마하 스피커
테이블 뒤에 또 쇼파?베드?가 있어요
전 이런 쇼파베드를 참 좋아해요
낮에 더워서 못나가니까
뒹굴거리면서 책 읽고 맛난거 사다가 먹고~ㅋㅋ
욕실.
샤워실
화장실
욕조가 발코니에 없는 객실에는 객실 안 욕실에 욕조가 갖춰져 있어요.
호텔의 복도 곳곳에 호텔 오너가 찍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호텔 외관
체인징 룸
체크아웃시간이 지난 후 더 머무르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체인징룸이 준비되어 있어요.
수영장, 레스토랑 도서관 어디든 이용이 가능하고요.
타올, 샤워실, 라커 모두 이용 가능하답니다.
휘트니스 센터
작은 라이브러리.
라이브러리 앞 쉬는곳.
호텔이 언덕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계단이 많아서
사실 계속 걸어다닐때는 다리가 아플 수도 있는데요..
지금 엘리베이터 공사중인데 5월쯤 공사가 마무리 된다고 하네요.
혹시 그 전에 묵으시는 분들은 걷기 힘드시면 언제든지 리셉션에 전화해서
버기를 요청할 수 있답니다.
수영장
수영장 앞 쉴 수 있는곳이 엄청 많아요.
썬텐하거나 독서를 할 수도 있고
낮잠을 주무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낮에는 엄청 덥긴하지만 멋진 바다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요.
특히나 선셋은 정말 아름답다고 하네요.
수영장 옆에는 포토 호텔의 자랑.
레스토랑이 있는데요.
조식의 경우 메뉴식으로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타이식 메뉴들 중 고르실 수 있구요.
아침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공이 되므로
조금 여유있게 아침을 드실 수도 있어요.
한쪽 사이드에는 바가 있는데요.
매주 토요일은 저녁에 파티가 있어서
모든 투숙객들께 칵테일 1잔씩 무료로 제공이 된다고 하네요.
레스토랑의 메뉴들이예요.
무난한 가격대에 실속있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디저트류도 있고요.
포토호텔은 조금은 한적한 까따비치 언덕에 위치한 호텔이예요.
그래서 대부분의 투숙객들이 밖으로 관광을 나가기 보다는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쉬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엑스트라 베드가 추가가 되지 않기때문에 트리플룸이 없고
가족단위로 아이들데리고 찾기가 힘들기 때문에
주 고객은
젊은 커플분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디저트류도 있고요.
포토호텔은 조금은 한적한 까따비치 언덕에 위치한 호텔이예요.
그래서 대부분의 투숙객들이 밖으로 관광을 나가기 보다는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쉬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엑스트라 베드가 추가가 되지 않기때문에 트리플룸이 없고
가족단위로 아이들데리고 찾기가 힘들기 때문에
주 고객은
젊은 커플분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호텔에서 까따비치까지 셔틀버스를 제공하기때문에
까따비치에서 마사지샵이나 레스토랑, 샵, 세븐일레븐 등을 이용하실려면
셔틀버스 시간표 참고 후 셔틀버스를 이용하셔서 다녀오시면 될 것 같아요.
호텔이 전체적으로 참 조용한 편이라서 전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어린이가 없는 호텔이라 그런가???)
까따비치에서 마사지샵이나 레스토랑, 샵, 세븐일레븐 등을 이용하실려면
셔틀버스 시간표 참고 후 셔틀버스를 이용하셔서 다녀오시면 될 것 같아요.
호텔이 전체적으로 참 조용한 편이라서 전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어린이가 없는 호텔이라 그런가???)
조금은 조용한 곳에서의 휴식을 원하신다면
까따비치의 포토호텔도 좋을 것 같아요.
까따비치의 포토호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