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럭셔리 요트로 즐기는 신나는 전일 투어
뻔뻔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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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13:22
오늘 필자는 파타야의 아주 럭셔리한 요트 투어를 소개
합니다.
일부러 찾아가서 포스팅을 한것이 아니라 방타이한 지인과 함께 손님의 입장으로 한번 즐겨 보았습니다. 그런데
사진기를 꺼내는 버릇은 버릴수 없나 봅니다..ㅎ
우선은 호텔로 픽업이 오면 그 차량을 이용하여 이동 하십니다. 파타야 시내에서 외곽으로 3-40분정도 소요 되시구요.
이렇게 오션 마리나 선착장에 도착을 하면 요트로 이동합니다.
오늘 승선할 요트입니다. 오늘은 60명 정원의 2대가 출발을 하는대요, 저희는 1호선에 탑승 배정..
요트에 승선하실땐 미끄럼을 방지하고 청결을 위해 슬리퍼를 벗고 타셔야 합니다.
일찍 와서 차리한 자리..캬캬
미니바에서는 음료수, 커피 와 생수는 무제한 리필이 되십니다.
얼음도 있어서 시원하구요.
맥주와 알콜 종류는 돈을 내시고 드셔야 하시구요..
요트의 앞에는 아주 튼튼한 그물망이 있어 썬텐도 할수 있답니다.
전형적인 태국의 유람선을 이용한 단체투어도 출발 하구요
이렇게 익사이팅한 하루를 즐기러 2대의 요트는 출발~~
대당 무지 비싼 요트를 즐겨보는 호사를..ㅎ
선장이 운전하는 옆 공간에서도 썬텐을 하실수 있답니다.
하얀 포말과 뒤로 멀어져 가는 오션 마리나 선착장
이렇게들 앉아서 썬텐도 하고 망망한 바다를 보며 멍 ~~ 때리기도 하고..날씨는 완전 짱 입니다..ㅎ
머 얼리 좀티엔 비치가 보이기도 하구요..
한 50분여를 달리면 처음 보이는 섬입니다. 저 섬에서 물놀이를 시작합니다. 제일 도착하는 처음 섬.
요트가 아닌 저런배도 스노클링 투어를 합니다.
무인도입니다. 물이 파타야 산호섬 보다 훨씬 물색깔이 좋은
미니 보트를 이용해서 섬으로 가셔서 즐기실수도 있습니다.
앞쪽에 있는 계단을 내리면 바로 요트 옆에서도 무료로 준비한 물안경과 오리발 그리고 안전 자켓은 필수..
물놀이가 싫다면 이런 낚시대를 이용해서 강태공으로 변신..
이렇게 잡아 올리는 손맛이란..ㅎ 이 고기 먹을수는 있지만요.. 회는 안된다고 합니다.
금강산 도 식후경.. 점심 시간 현지식 메뉴로.. 직원이 구운 바베큐와 볶음 요리 그리고 똠얌꿍..
샐러드도
디저트로는 수박과 파인애플까지..
자.. 이제 밥도 먹었으니 다른 섬으로 이동 합니다.. 이곳은 아직 관광객들에게 오픈이 되지않은 섬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섬은 원숭이가 사는곳으로 이동합니다. 흘러가는 요트 아래의 바다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ㅎ
이렇게 배를 옮겨타시고 이동합니다.
원숭이가 사납지는 않치만.. 너무 자주 봐서 멀리서 한컷..
이제는 귀환하는 일정입니다. 함께 온 러시아 관광객들은 리더의 주도아래 가발 착용.. 신나는 디스코 뮤직으로
다른 요트의 일행들과 신나는 댄스 파뤼~~
일행인 러시아 아가시들의 신나는 댄스댄스.
율동에 맞춰 다른배에 댄스 베틀도 하고,,
정말 신나는 하루 요트 여행입니다.
한번은 꼭 경험하셔야 하는 필수랄까..ㅎ
오래동안 파타야를 다녀온 필자로서도 처음 가보는 섬들과 신나는 물놀이와 낚시로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졌었내요,
어떠세요? 파타야에서 다른 세계의 관광객들과 어울려 신나는 럭셔리 요트투어를 해보시는 것은요^^ 강추~~!!!
일부러 찾아가서 포스팅을 한것이 아니라 방타이한 지인과 함께 손님의 입장으로 한번 즐겨 보았습니다. 그런데
사진기를 꺼내는 버릇은 버릴수 없나 봅니다..ㅎ
우선은 호텔로 픽업이 오면 그 차량을 이용하여 이동 하십니다. 파타야 시내에서 외곽으로 3-40분정도 소요 되시구요.
이렇게 오션 마리나 선착장에 도착을 하면 요트로 이동합니다.
오늘 승선할 요트입니다. 오늘은 60명 정원의 2대가 출발을 하는대요, 저희는 1호선에 탑승 배정..
요트에 승선하실땐 미끄럼을 방지하고 청결을 위해 슬리퍼를 벗고 타셔야 합니다.
일찍 와서 차리한 자리..캬캬
미니바에서는 음료수, 커피 와 생수는 무제한 리필이 되십니다.
얼음도 있어서 시원하구요.
맥주와 알콜 종류는 돈을 내시고 드셔야 하시구요..
요트의 앞에는 아주 튼튼한 그물망이 있어 썬텐도 할수 있답니다.
전형적인 태국의 유람선을 이용한 단체투어도 출발 하구요
이렇게 익사이팅한 하루를 즐기러 2대의 요트는 출발~~
대당 무지 비싼 요트를 즐겨보는 호사를..ㅎ
선장이 운전하는 옆 공간에서도 썬텐을 하실수 있답니다.
하얀 포말과 뒤로 멀어져 가는 오션 마리나 선착장
이렇게들 앉아서 썬텐도 하고 망망한 바다를 보며 멍 ~~ 때리기도 하고..날씨는 완전 짱 입니다..ㅎ
머 얼리 좀티엔 비치가 보이기도 하구요..
한 50분여를 달리면 처음 보이는 섬입니다. 저 섬에서 물놀이를 시작합니다. 제일 도착하는 처음 섬.
요트가 아닌 저런배도 스노클링 투어를 합니다.
무인도입니다. 물이 파타야 산호섬 보다 훨씬 물색깔이 좋은
미니 보트를 이용해서 섬으로 가셔서 즐기실수도 있습니다.
앞쪽에 있는 계단을 내리면 바로 요트 옆에서도 무료로 준비한 물안경과 오리발 그리고 안전 자켓은 필수..
물놀이가 싫다면 이런 낚시대를 이용해서 강태공으로 변신..
이렇게 잡아 올리는 손맛이란..ㅎ 이 고기 먹을수는 있지만요.. 회는 안된다고 합니다.
금강산 도 식후경.. 점심 시간 현지식 메뉴로.. 직원이 구운 바베큐와 볶음 요리 그리고 똠얌꿍..
샐러드도
디저트로는 수박과 파인애플까지..
자.. 이제 밥도 먹었으니 다른 섬으로 이동 합니다.. 이곳은 아직 관광객들에게 오픈이 되지않은 섬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섬은 원숭이가 사는곳으로 이동합니다. 흘러가는 요트 아래의 바다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ㅎ
이렇게 배를 옮겨타시고 이동합니다.
원숭이가 사납지는 않치만.. 너무 자주 봐서 멀리서 한컷..
이제는 귀환하는 일정입니다. 함께 온 러시아 관광객들은 리더의 주도아래 가발 착용.. 신나는 디스코 뮤직으로
다른 요트의 일행들과 신나는 댄스 파뤼~~
일행인 러시아 아가시들의 신나는 댄스댄스.
율동에 맞춰 다른배에 댄스 베틀도 하고,,
정말 신나는 하루 요트 여행입니다.
한번은 꼭 경험하셔야 하는 필수랄까..ㅎ
오래동안 파타야를 다녀온 필자로서도 처음 가보는 섬들과 신나는 물놀이와 낚시로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졌었내요,
어떠세요? 파타야에서 다른 세계의 관광객들과 어울려 신나는 럭셔리 요트투어를 해보시는 것은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