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러분을 새롭게 이전한  시나카린 딸랏 롯 화이 주말 시장으로 안내를 합니다. 전에 짜뚜짝에 있던 주말시장이 방콕 외곽인 시콘 스퀘어 뒤편으로 이전을 햇습니다. 택시를 타시고 빠이 시컨 스퀘어 하셔도 되시구요. 골목은 시나카린 소이 51 골목입니다.
그런데 주말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교통편을 지상철 푼나위티역에 내려서 시컨 스퀘어로  이동하시는것이 덜 막힐듯 합니다.

입구에 세워져 있는 간판의 모습입니다.


주차장으로 향하는 줄을 길게 늘어선 차량들..


도보로 진입을 하려면 이런 골목을 통과 하셔야 합니다.


주차장에 엄청 많은 차량들


조금 걸어가면 입구가 보이는데요.. 불당이 있는곳에서 진입을 합니다.


저기 보이는곳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딸랏 롯 화이 시나카린의 이모저모 감상하세효^^


입구로 들어가는 길


노천바들도 보이구요..


기존의 짜뚝짝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놓은 느낌


입구에는 브라스 밴드의 재즈 음악이 흐르고~~


초절정 엔틱. 골동품의 세상.


가만히 보고 있노라니.. 세월의 흔적과 시간 가는줄 모르는 상상에..


개인 소장품을 가지고 와서 팔기도 하는 벼룩시장.


대박 집입니다. 바미 한그릇에 300바트~~~


아이스케끼.. 이건 짜뚜짝 주말시장에도 있는건데..


수제 아이스크림..그리고 남산만한 팥빙수와 더위를 식혀줄 음료수들..


이렇게 구경하고 나오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주말을 이용 한번 다녀 오셔도 정~~말 괜찬은 시장입니다.
짜뚜짝에 있을때 만큼이나 좋아요^^

딸랏 롯 화이 페이스 북 : http://www.facebook.com/taradrod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