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로로 다녀와본 태국 남부의 멋진 휴양지 - 코사무이 여행기
뻔뻔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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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2 18:04
오늘 필자는 태국 남부의 멋진 휴양지의 섬인 사무이섬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사무이와 같은 남부 지역으로의 이동은 새로 개장한 남부 터미널을 이용하시게 되십니다. 저는 퇴근후 이동 하느라 우선 지상철로 새로
연결이 완료된 방와bang wa역까지 가서 택시를 이용 햇습니다. 의외로 방콕이 무지 큰 도시임을 또 한번 느낍니다. 빠이 콘쏭 싸이 따이
마이
매표소는 북부 모칫 터미널과는 많이 다릅니다. 2층으로 가시면 되시구요. 버커써 999 버스 창구 입니다.
미리 예약도 안하고 부랴부랴 이동해서 막차표를 끊습니다.. 오후 20시 30분 출발 코사무이행 999 vip 버스 편도 배값 포함 1016바트
승강장을 찾는데만 모칫만 다녀본 필자로선 무지 어리둥절 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사진이..ㅠ
대한민국의 버스 대우버스로 이동 하구요. 좌석 배열은 2열+1열식 이렇게 물과 음료도 주고
10 시간여 밤길을 달려 도착한 수랏타니주 돈삭 부두에 사무이섬으로 향하는 배가 있내요..
오전 7시 배를 타고 사무이섬으로 들어갑니다. 타고 온 버스들도 같이 배에 올라 탑니다.
배의 2층 객실 모습
돈삭 부두를 출발하여 사무이섬으로 향합니다. 이동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999 버스는 여러 배회사중에 라자페리로 이동 합니다.
아침 파도가 부서지는 포말이 상큼한 느낌을~~ 소츤 막막^^
드뎌 보이는 코사무이 나톤 부두입니다.
육중한 선수의문을 열면 먼저 사람들이 내리고 다음에 싣고온 차들이 내립니다.
이렇게 지정된 장소에서 기다리면 버스도 내려서 마중옵니다.. 다시 승차
부두에는 일반 페리를 이용하는 사름들을 위한 봉고 서비스 200바트... 팽~~ 비싸요..ㅋ
부두에서 내린 버스에 다시 타고 종착지에 도착 합니다.. 사무이섬 버커써 매표소의 모습입니다.
창구에서 돌아갈 버스표를 알아봅니다.
사무이출발 방콕행 버스 시간표와 가격
조금 옆에는 또 다른 쏨밧투어 - 북부지역행 무지 서비스 좋고 꽤 괜찮은 버스 회사이지요^^ 시간대가 안맞고 모칫으로 안가는 남부 터미날로만 이동 합니다.. 가격은 999 보다 살짝 저렴.. 막차는 오후 16시 30분
오토바이 렌탈을 해봅니다.. 매표소 직원이 친절하게 전화를 해줘서,
1일 200바트 빨간색 임시 번호판으로 된 신차입니다..ㅎ 반 마캄베이를 배경으로 한컷
카오램 뷰 포인트 입니다.
보풋비치를 지나고 피셔맨 빌리지
공항 근처 왓 프라야이 입니다.
왓 프라야이에서 얼마 떨이지지 않은 왓 램 수완나람
또 다른 뷰포인트 입니다.
다음으로 사무이섬의 명소 힌따와 힌 야이
왓 라차탐마람. 붉은색상의 건축물이 너무나 이뻐 보였던,,
장장 5시간여를 메인 도로만 돌아 다니고 이젠 방콕으로 가야할 버스 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방콕 모칫 터미널까지 이동할 999 버스
사무이섬을 뒤로 하고
태국 관광청 서울 사무소 홈피에 올려진 한국어 지도 첨부 합니다.. 필자는 큰 도로를 돌아서 중간에 꺽어져 도는 코스엿습니다.
처음 육로로 가본 휴양지의 섬 코사무이 포스팅 이었습니다. 섬 포스팅은 1박을 해야 하는데.. 워낙 장거리라서 무박 날짜만 3일로는 조금은 부족한듯 느꼈습니다. 그렇치만 태국 유명한 관광지 사무이섬을 오토바이로 돌아보며 느끼는데는 충분합니다. 엄청 발전도 많이 하고 또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면 푸켓과 대등한 세계적인 관광지로소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인근의 코 팡안도 육로 포스팅을 계획하며~~
매표소는 북부 모칫 터미널과는 많이 다릅니다. 2층으로 가시면 되시구요. 버커써 999 버스 창구 입니다.
미리 예약도 안하고 부랴부랴 이동해서 막차표를 끊습니다.. 오후 20시 30분 출발 코사무이행 999 vip 버스 편도 배값 포함 1016바트
승강장을 찾는데만 모칫만 다녀본 필자로선 무지 어리둥절 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사진이..ㅠ
대한민국의 버스 대우버스로 이동 하구요. 좌석 배열은 2열+1열식 이렇게 물과 음료도 주고
10 시간여 밤길을 달려 도착한 수랏타니주 돈삭 부두에 사무이섬으로 향하는 배가 있내요..
오전 7시 배를 타고 사무이섬으로 들어갑니다. 타고 온 버스들도 같이 배에 올라 탑니다.
배의 2층 객실 모습
돈삭 부두를 출발하여 사무이섬으로 향합니다. 이동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999 버스는 여러 배회사중에 라자페리로 이동 합니다.
아침 파도가 부서지는 포말이 상큼한 느낌을~~ 소츤 막막^^
드뎌 보이는 코사무이 나톤 부두입니다.
육중한 선수의문을 열면 먼저 사람들이 내리고 다음에 싣고온 차들이 내립니다.
이렇게 지정된 장소에서 기다리면 버스도 내려서 마중옵니다.. 다시 승차
부두에는 일반 페리를 이용하는 사름들을 위한 봉고 서비스 200바트... 팽~~ 비싸요..ㅋ
부두에서 내린 버스에 다시 타고 종착지에 도착 합니다.. 사무이섬 버커써 매표소의 모습입니다.
창구에서 돌아갈 버스표를 알아봅니다.
사무이출발 방콕행 버스 시간표와 가격
조금 옆에는 또 다른 쏨밧투어 - 북부지역행 무지 서비스 좋고 꽤 괜찮은 버스 회사이지요^^ 시간대가 안맞고 모칫으로 안가는 남부 터미날로만 이동 합니다.. 가격은 999 보다 살짝 저렴.. 막차는 오후 16시 30분
오토바이 렌탈을 해봅니다.. 매표소 직원이 친절하게 전화를 해줘서,
1일 200바트 빨간색 임시 번호판으로 된 신차입니다..ㅎ 반 마캄베이를 배경으로 한컷
카오램 뷰 포인트 입니다.
보풋비치를 지나고 피셔맨 빌리지
공항 근처 왓 프라야이 입니다.
왓 프라야이에서 얼마 떨이지지 않은 왓 램 수완나람
또 다른 뷰포인트 입니다.
다음으로 사무이섬의 명소 힌따와 힌 야이
왓 라차탐마람. 붉은색상의 건축물이 너무나 이뻐 보였던,,
장장 5시간여를 메인 도로만 돌아 다니고 이젠 방콕으로 가야할 버스 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방콕 모칫 터미널까지 이동할 999 버스
사무이섬을 뒤로 하고
태국 관광청 서울 사무소 홈피에 올려진 한국어 지도 첨부 합니다.. 필자는 큰 도로를 돌아서 중간에 꺽어져 도는 코스엿습니다.
처음 육로로 가본 휴양지의 섬 코사무이 포스팅 이었습니다. 섬 포스팅은 1박을 해야 하는데.. 워낙 장거리라서 무박 날짜만 3일로는 조금은 부족한듯 느꼈습니다. 그렇치만 태국 유명한 관광지 사무이섬을 오토바이로 돌아보며 느끼는데는 충분합니다. 엄청 발전도 많이 하고 또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면 푸켓과 대등한 세계적인 관광지로소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인근의 코 팡안도 육로 포스팅을 계획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