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의 리얼리티] 도심에서 벗어난 조용한 자유! "비바가든 매니지드 바이 블리스톤" 리뷰♥
호텔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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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11:02
오늘은 온눗 방나부근에 위치한 비바가든 바이 블리스톤이라는 레지던스를 소개합니다.
비바 가든 매니지드 바이 블리스톤 ( Viva Grden Managed By Bliston) 은 2011년 9월에 새롭게 오픈한 비바 가든 매니지드 바이 블리스톤은 레지던스 그룹으로 유명한 블리스톤 그룹에서 운영하는 고급 레지던스로서, 일반 호텔에 비해서 룸이 바교적 넓은 편이며, 주방시설도 갖추어져있는 있으며, 룸 시설도 모던하고 심플하게 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상철 방짝역에 내리시면 바로 건물이 보입니다.
비바 가든 매니지드 바이 블리스톤 ( Viva Grden Managed By Bliston) 은 2011년 9월에 새롭게 오픈한 비바 가든 매니지드 바이 블리스톤은 레지던스 그룹으로 유명한 블리스톤 그룹에서 운영하는 고급 레지던스로서, 일반 호텔에 비해서 룸이 바교적 넓은 편이며, 주방시설도 갖추어져있는 있으며, 룸 시설도 모던하고 심플하게 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상철 방짝역에 내리시면 바로 건물이 보입니다.
도로가 바로 옆이라 차량으로 진입하시기도 수월하십니다.
전체적인 외관의 모습은 얼핏 보기는 독수리?? 를 연상케하는 특이한 구조입니다..
호텔 입구의 모습입니다. 여느 5성급에 못지 않은 웅장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로비에서 바라본 호텔입구의 모습입니다. 상당히 넓은 공간의 앞마당? 이 탁트인 풍경을 제공합니다. 길 건너편에는
재래시장이 있어 현지 태국인들의 생활상도 구경하실수도 있습니다.
로비풍경입니다. 넓은 쇼파가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건물의 구조가 직사각형으로 길게 도로에 붙은 구조라 공간은 많이 넒어 보이지는 않내요. 그래도 분위기는 좋습니다.
체크인 데스크의 모습입니다.
리셉션 한쪽에 자리잡은 유료 인터넷 컴퓨터 2대가 있구요..
주차장으로 이동하는 공간인대요.. 참 이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아침 조식당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넓은 쇼파가 인상적입니다. 리셉션 직원들도 친절했구요
체크인시에 받으시는 무료 인터넷 쿠폰과 키카드.. 데포짓은 박당 1,000바트 이십니다.
객실로 이동하는 복도입니다.
엘리베이터의 내부에는 키카드를 넣는 홀더가 있어 키카드를 이용하여 층수버튼이 눌려집니다.
1베드룸 익스큐티브( 90sqm) 의 객실입니다.
조리시설 또한 지은지 얼마 안되어서 새롭게 준비되어 있어 사용하시기도 편리하십니다.
스쿰빗 부근의 레지던스 보다는 객실의 크기도 넓습니다.
욕실 어매니티도 품질이 좋았구요..
거의 모든 객실에 발코니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1베드룸 부터는 세탁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발코니에서 바라본 거실모습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심플하고 깔끔한편 입니다.
2베드룸 슈페리어(108 sqm) 객실입니다.
2베드룸의 구조는 우선 다른 여느 레지던스와는 다른 객실이 붙어있는 형태입니다.
화장실도 방 마다 붙어 있는대요. 한쪽에는 욕조가 없습니다.
방짝역이 바로 보입니다.
객실에서 바라본 전체 수영장의 모습입니다.
필자가 투숙했던 스튜디오 슈페리어 (45sqm) 객실입니다.
원룸구조라서 주방시설과 침대 매트리스가 함께 위치해 있습니다.
객실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발코니에 있는 의자도 유용하게 사용하실수 있구요.
잠자리의 중요함. 매트리스 포근했구요..
무료인터넷은 접속이 조금 불안정하였고, KBS 월드 채널도 있어 심심하지는 않으실듯...
주방시설은 모든 객실 동일합니다. 전자레인지와 각종 취사도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리미와 다림판 그 리고 안전금고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욕실이 다른 호텔과 비교해서 넓게 쓰실수 있는 구조입니다.
일반 호텔 상급객실에서 볼수있는 구조의 화장실입니다.배수,온수속도 괜찬았었구요..
M층에는 휘트니스 센터와 키즈클럽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공간..그리고 운동기구들도 있습니다.
아담한 크기의 수영장의 모습입니다.
수영장 한켠에는 샤워실과 함께 사우나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아침 조식당 입구입니다.
레지던스는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로 조식 부분인데요...음식의 종류와 맛은 soso
[리뷰 총평]
일단 강남과 같이 복잡한 스쿰빗에서 벗어나 방나지역에 가까운 레지던스라 조용하고 지은지 오래되지 않아 객실이
비교적 깔끔합니다. 또한 블리스톤 그룹에서 메니지먼트를 해서 인지 전반적인 서비스나 기타 직원분들은 친절하였
습니다. 지상철로 이동이 가능하고, 방나 바이텍에 컨밴션이나 세미나 행사가 있을때도 멀지않아 가족단위나 비니지스 방문객도 이용하시기 좋은 레지던스입니다.
왕궁과는 거리가 상당히 먼곳이라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