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콘 나욕주 1250개의 불상이 모셔진 우타얀 마카부차 아누산
오늘 안내해 드릴곳은 나컨나욕의 독특한 사원이 있어 이동 합니다.. 나컨
나욕 방향 롯뚜는 아누사와리 로터리
패션몰 부근에서 있습니다. 편도 120바트 정도
빠툼타니를 지나 2시간30분여를 달려 시내에서 외곽인 크언 타단 댐 못 미쳐서 남똑 사리까 입구에서 내리시면
되구요
사원까지는 이길로 대략 도보로 1,5키로 정도 이동 하셔야 하십니다. 대중교통이 너무 없습니당. 땀흘리며
도보이동
초입에서 10여분을 들어가면 보이는 왓 탐 사리까 태국인들이 여러대 버스에 나눠타고 구경을
왔더군요.
그래도 탁한 방콕도심의 공기가 아니고 카오야이 국립공원과 맞닿는 곳이라 맑은공기를 가슴 깊숙히 들여 마시며
즐겁게
이동을 하여 도착을 합니다.
이렇게 생긴 사원 진입로를 걸어 1600여 미터 정도만 가면
사원 입구에 새롭게 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에 한켠에 불상이 보입니다.
공사가 완료 되고 나면 명물이 될성 싶은 큰 조형물이내요
사원도 일반사원에 비해 상당히 큰편에 속하는듯 광장도 넓게 이뤄져 있습니다.
드뎌 도착한 우타얀 마카부차 아누산 전경
계단을 오르기전 옆으로는 띠별 12지신 사원 체디와 유명한 고승들의 조각상도 보이구요
정면 모습입니다.
색다른 모습에 눈이 즐겁기만 합니다.
중앙에 메인불상을 모시고 주변으로 모두 1250여개의 불상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런 모습도 담아보고..
뒤편에서 본 모습
입구 옆에 정자에서 본 전체적인 풍경입니다. 언신인 타일랜드
주차장에는 태국인들이 타고온 시내보스 투어도 보이구요.. 9곳의 사원을 둘러보는데. 대략 400바트선으로
인터넷을 봤는데.
대신 모든 사원에 탐분을 해야 하니
또 다른 건물에는 흙으로 빗은 조각상들이 있습니다.
여러 태국 각지에 있는 사원이라든지 나가상등 여러가지 모습으로 조각되어 있습니다.
흙으로 빗어져 잇어 접촉은 엄금하고 있답니다.
광장이 넓어서인지 노점상이 초라하게 보이내여.
태국의 국화 라차픅이 노랗게 피어 있구요~
저 멀리 크언 타단을 뒤로 하고~~
하루 사진을 찍기에 좋았습니다. 아쉽게 대중교통이 많치 않아서. 힘들었지만 나중에 사진을 보니 이쁜 사진들이
많더군요..다음에 기회가 되면 1박을 해보기에도 좋을듯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