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앙마이 제이디알 투어지기입니다~

 

 

오늘은 치앙마이에서 살짝 남쪽에 있는 람빵 인드라 아울렛을 소개합니다.  

 

 

람빵은 치앙마이에서 당일로도 다녀올 수 있는 거리로 편도 한시간반 정도 소요됩니다.

 

 

람빵 넘어가는 길에는 코끼리 보호 센터도 있고,

 

 

 

경사가 심하지 않은 구릉산을 넘어 가게 되어있지요.

 

 

치앙마이가 분지이기 때문에... 치앙마이를 벗어나려면 산을 넘어야 한다는..

 

 

 

 

 

 

 

람빵은 도자기가 유명하고, 도시 상징이 닭이어서, 닭 그림이 그려진 그릇이 

 

 

이 도시를 상징하네요.. 

 

 

 

오늘은 람빵에 있는 람빵인드라 아울렛을 소개해 드립니다.  두둥~

 

 

인드라 아울렛은 람빵에서 가장 큰 도자기 센터로 3개의 지점이 있다고 합니다. 

 

 

 

 

 

 

 

주부를 사로잡는 예쁜 접시, 그릇도 있고

 

아이들 눈이 바빠지는 소품도 넘넘 많아요...

 

 

 

 

 

 

양목장에 온듯한 느낌.. 도자기 얼굴에 복슬복슬 양털이 넘 앙증맞네요.

 

 

 

 

 

 

 

내가 컵을 구경하는 것인지, 컵 속의 소녀가 나를 구경하는 것인지..

 

 

 

 

 

건물 밖 휴식, 코지코너에서 사진도 찍어요.

 

 

 

 

 

 

 

 

 

하나하나 구경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람빵 인드라 아울렛입니다.~~ 

 

 

 

 

 

 

[출처] 람빵 인드라아울렛|작성자 올치

[출처] 람빵 인드라아울렛|작성자 올치

[출처] 람빵 인드라아울렛|작성자 올치

[출처] 람빵 인드라아울렛|작성자 올치

[건물 밖 휴식, 코지코너에서 사진도 찍어요.

[출처] 람빵 인드라아울렛|작성자 올치

출처] 람빵 인드라아울렛|작성자 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