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리뷰] 잘 다져진 기본기가 충실한 신규 호텔 - 모벤픽 방콕 스쿰빗 15
뻔뻔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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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12:43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스쿰빗 신규 호텔입니다. 세계적인
호텔그룹 모벤픽에서 방콕에 새롭게 오픈하였답니다.
시내 중심 한인상가 맞은편 스쿰빗로드 소이 15로 들어가시면 되시구요.
골목을 들어서면 보이는 풍경 사실 소이 15에는 골목에 따라 입구에서 부터 많은 호텔들이 있습니다. s15 , 포 포인트 바이 쉐라톤,맨하탄 호텔, 드림 호텔, 킹스턴스윗, 로얄 프레지던트를 따라 대략 60여미터를 들어가면
새롭게 신축건물로 2개동으로 이루어진 순백색의 모벤픽 호텔을 만나시게 되십니다.
신축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마무리는 아직 조금은 덜된듯 간판이..ㅎ
무료 셔틀 툭툭이 입니다. 터미널21까지 태워다 드리구요
호텔입구로 들어서기전 한컷
왼쪽건물이 메인 로비와 체크인 데스크가 있는 리셉션 입니다.
2층 높이에 가까운 대형 입구문이 있구요
문을 열고 들어서면 로비 데스크가 보인답니다.
신축 건물 특유의 향기가 반겨주고요. 큼직한 레드칼라의 쇼파도 편안함을 더해줍니다.
체크인 데스크 입니다.
이곳은 로비 한켠의 라이브러리 라운지라고 되어 있는 공간 이구요
로비입구에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제공하는 쵸코렛타임이 있어 맛보실수도 있습니다.
빠른 체크인으로 수속을 마치고 받는.. 키카드만 2개가 들어 잇습니다. 조식쿠폰은 없어 그냥 방번호만 말해주시면 되시구요.
객실내 무료 인터넷 비번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속도 훌륭합니다.
체크인을 마치고 객실로 들어갑니다. 금연룸을 배정 받아 체크인 건물과 다른 2동건물의 5층으로 ㄱㄱㅆ
2동 건물에는 루프탑 수영장과 조식당, 훼트니스 클럽 그리고 익스큐티브 라운지가 위치합니다.
엘리베이터의 모습
입구 바로 앞에는 아침식사를 할수 있는 레스토랑이
엘리베이터 내부 모습입니다. 키카드를 넣고 빼는 곳은 없구요
입구에 내려서면 객실층의 모습.. 다크브라운과 베이지톤의 안정된 느낌
필자가 배정 받은 디럭스 룸입니다. 슈페리어와 디럭스룸의 차이는 욕조의 유무이며 크기는 동일 하십니다.
굳이 욕조가 아니라면 가격차이가 나는 디럭 보다는 슈페리어도 괜찬으실듯
키카드를 넣을때 위에서 아래로
모벤픽 스쿰빗 15 호텔의 디럭스 룸의 모습입니다. 중후한 30sqm 크기
베란다에서 본 또 다른 모습
필자가 언제나 체크하는 메트리스도 중상급. 침구류는 오리털이지는 않앗지만 포근햇습니다.
텔리비젼도 삼성거라 그런지 좋앗지만 체널이 많치 않았습니다. 아직 까지 한국 채널은 없았구요
미니바모습. 무료 생수병도 거실에 2병, 커피와 차는 무료로 드실수 있구요
미니바 모습
욕실문은 양쪽문으로 열고 들어가실수 있습니다
사진이 많아..ㅠ 모자이크 페이지 처리 햇습니다.
욕실과 객실이 유리창 하나로, 체중계도 있구요.. 파운드가 표시되긴 하지만.ㅎ 욕실에 또 무료생수가 2병더~ 어메니티는 보잘것 없어 보이는데요. 필자가 다녀본 70여곳의 호텔 어매니티와 다른 향기가 너무 좋았답니다.
레인샤워.. 수압와 온수는 짱이었지만 배수가 살짝 느리게 되더라구요.
입구에 옷장과 안전금고 그리고 가운과 디림판이
케리어를 둘수잇는 넉넉한 공간
이곳은 6층에 있는 익스큐티브 라운지 입니다.
7층에는 휘트니스 클럽이 있는데.. 기구는 모두 신품이로..
8층의 수영장 모습입니다. 20여미터 깊이 1.5 미터의 메인풀장과 한켠에 마련되있는 유아용 풀
썬베드 앞의 억세풀이 운치있게
아침 조식당의 모습입니다. 입구에 있는 직원이 태국분이 아니라서 영어로 방번호를..ㅎ
전반적인 음식의 종류와 퀼리티는 5성급에는 못 미치지만 깔끔합니다. 과일 종류가 좀 적엇고 메인 요리도 살짝 적은듯
[리뷰 총평]
속이 안 좋아 조식을 먹지는 못했습니다만.. ㅎ 아침식사를 하시기엔 부족함은 없어 보입니다.
벌써부터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서 인지 신규호텔 답지 않은 분위기 였습니다.
전반적인 호텔의 느낌은 잘 다져진 기본기가 있는 호텔이라는 것과 큰 불편함 또한 없었습니다.
많은분들께 추천할 만한 호텔 입니다.
시내 중심 한인상가 맞은편 스쿰빗로드 소이 15로 들어가시면 되시구요.
골목을 들어서면 보이는 풍경 사실 소이 15에는 골목에 따라 입구에서 부터 많은 호텔들이 있습니다. s15 , 포 포인트 바이 쉐라톤,맨하탄 호텔, 드림 호텔, 킹스턴스윗, 로얄 프레지던트를 따라 대략 60여미터를 들어가면
새롭게 신축건물로 2개동으로 이루어진 순백색의 모벤픽 호텔을 만나시게 되십니다.
신축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마무리는 아직 조금은 덜된듯 간판이..ㅎ
무료 셔틀 툭툭이 입니다. 터미널21까지 태워다 드리구요
호텔입구로 들어서기전 한컷
왼쪽건물이 메인 로비와 체크인 데스크가 있는 리셉션 입니다.
2층 높이에 가까운 대형 입구문이 있구요
문을 열고 들어서면 로비 데스크가 보인답니다.
신축 건물 특유의 향기가 반겨주고요. 큼직한 레드칼라의 쇼파도 편안함을 더해줍니다.
체크인 데스크 입니다.
이곳은 로비 한켠의 라이브러리 라운지라고 되어 있는 공간 이구요
로비입구에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제공하는 쵸코렛타임이 있어 맛보실수도 있습니다.
빠른 체크인으로 수속을 마치고 받는.. 키카드만 2개가 들어 잇습니다. 조식쿠폰은 없어 그냥 방번호만 말해주시면 되시구요.
객실내 무료 인터넷 비번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인터넷속도 훌륭합니다.
체크인을 마치고 객실로 들어갑니다. 금연룸을 배정 받아 체크인 건물과 다른 2동건물의 5층으로 ㄱㄱㅆ
2동 건물에는 루프탑 수영장과 조식당, 훼트니스 클럽 그리고 익스큐티브 라운지가 위치합니다.
엘리베이터의 모습
입구 바로 앞에는 아침식사를 할수 있는 레스토랑이
엘리베이터 내부 모습입니다. 키카드를 넣고 빼는 곳은 없구요
입구에 내려서면 객실층의 모습.. 다크브라운과 베이지톤의 안정된 느낌
필자가 배정 받은 디럭스 룸입니다. 슈페리어와 디럭스룸의 차이는 욕조의 유무이며 크기는 동일 하십니다.
굳이 욕조가 아니라면 가격차이가 나는 디럭 보다는 슈페리어도 괜찬으실듯
키카드를 넣을때 위에서 아래로
모벤픽 스쿰빗 15 호텔의 디럭스 룸의 모습입니다. 중후한 30sqm 크기
베란다에서 본 또 다른 모습
필자가 언제나 체크하는 메트리스도 중상급. 침구류는 오리털이지는 않앗지만 포근햇습니다.
텔리비젼도 삼성거라 그런지 좋앗지만 체널이 많치 않았습니다. 아직 까지 한국 채널은 없았구요
미니바모습. 무료 생수병도 거실에 2병, 커피와 차는 무료로 드실수 있구요
미니바 모습
욕실문은 양쪽문으로 열고 들어가실수 있습니다
사진이 많아..ㅠ 모자이크 페이지 처리 햇습니다.
욕실과 객실이 유리창 하나로, 체중계도 있구요.. 파운드가 표시되긴 하지만.ㅎ 욕실에 또 무료생수가 2병더~ 어메니티는 보잘것 없어 보이는데요. 필자가 다녀본 70여곳의 호텔 어매니티와 다른 향기가 너무 좋았답니다.
레인샤워.. 수압와 온수는 짱이었지만 배수가 살짝 느리게 되더라구요.
입구에 옷장과 안전금고 그리고 가운과 디림판이
케리어를 둘수잇는 넉넉한 공간
이곳은 6층에 있는 익스큐티브 라운지 입니다.
7층에는 휘트니스 클럽이 있는데.. 기구는 모두 신품이로..
8층의 수영장 모습입니다. 20여미터 깊이 1.5 미터의 메인풀장과 한켠에 마련되있는 유아용 풀
썬베드 앞의 억세풀이 운치있게
아침 조식당의 모습입니다. 입구에 있는 직원이 태국분이 아니라서 영어로 방번호를..ㅎ
전반적인 음식의 종류와 퀼리티는 5성급에는 못 미치지만 깔끔합니다. 과일 종류가 좀 적엇고 메인 요리도 살짝 적은듯
[리뷰 총평]
속이 안 좋아 조식을 먹지는 못했습니다만.. ㅎ 아침식사를 하시기엔 부족함은 없어 보입니다.
벌써부터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서 인지 신규호텔 답지 않은 분위기 였습니다.
전반적인 호텔의 느낌은 잘 다져진 기본기가 있는 호텔이라는 것과 큰 불편함 또한 없었습니다.
많은분들께 추천할 만한 호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