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야이 가는 길목에 이쁜 팬션들이 많이 있구요 카오야이 안에 탠트식으로 숙박도 가능합니다.

 

 

 

북부 터미널에서 이동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편리하게 가기 위해서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카오야이 지도입니다.

 

 

 

 

 

 

버스를 타고 해당 지역에서 내렸습니다.

 

 

 

 

 

카오야이 근처 숙박업소입니다. 잘 정돈되어 있고 깨끗합니다.

 

 

 

 

 

 

 

 

 

개별적으로 숙소가 떨어져있어 프라이빗 숙소입니다.

 

 

 

식당입니다. 

 

 

 

 

 

 

 

 

 

 

정원이 아름다워 이쁜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

 

 

 

 

 

 

 

 

 

숙소 근처 스테이크 인입니다. 오토바이를 랜트해서 20분정도 걸린거 같네요

 

 

 

 

 

 

 

 

 

 

 

 

 

 

 

 

 

 

 

주문한 음식들입니다

 

 

 

 

 

 

 

 

 

 

 

 

비가 와서 오토바이 타고 가는데 고생좀 했네요 ㅠㅠ 

 

 

 

 

 

흔하게 볼수있는 코끼리..

 

 

 

 

 

정상 중턱에서 풍경사진 한장!!!

 

 

 

 

 

곳곳에 원숭이가 출몰합니다. 소지품 관리를 꼭해주셔야 합니다. 아니면 막 훔쳐가니 ㅠㅠ

 

 

 

 

 

 

 

30분가량 올라오면 안내소가 있습니다. 

 

 

 

 

 

 

 

 

 

 

 

국립공원 답게 곳곳에 동물들을 볼수 있습니다.

 

 

집에도 들어와있더라구요

 

 

 

 

 

 

 

첫번째 폭포에 왔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제일 큰 폭포로 가는 여정이였으나

 

 

 

 

 

계단을 내려가실땐 주의해서 내려가셔야 합니다. 미끄러워요.

 

 

 

 

 

 

 

여러곳의 폭포가 있지만 제일 큰 폭포는 입구에서 30키로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비오는 길이라 저속주행 안전운전이 최고죠!

 

 

 

 

 

잠시라도 방심하면 물건이 없어집니다 ㅎㅎ

 

 

 

 

 

 

 

이날 차주인은 드렁크에 있던 음식물과 기타등등 강탈당했습니다

 

 

 

카오야이에서 내려오면 쇼핑몰이 있습니다.

 

 

 

 

 

 

 

 

 

 

 

 

 

 

 

 

 

 

 

 

 

중앙에 있는 조형물이 이쁘네요

 

 

 

 

 

 

 

아쉽지만 버스시간으로 사진 없이 바로 시내로 갔네요 8시가 막차라서 늦으면 하루밤 더 보내셔야 합니다 ㅠㅠ

한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조용한걸 원하시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