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프라오 비치는 정말 고요하고 깨끗 합니다.

 

 

 

 

 

로비도 넓직한 편입니다. 게다가 직원들이 반겨주니 좋네요. ㅎ

 

 

 

 

 

이렇게 르비만과 아오프라오 비치 리조트는 나란히 붙어 있더라구요.

중간에 리마코코 리조트도 있구요.ㅎ

 

 

 

 

 

​​디럭스 힐사이드 룸타입 입니다.

워낙 카펫트가 깔린것을 싫어 하는 편인데, 바닥이 마루라 좋네요.

 

 

 

 

 

화장실은 세면대와 분리되어 있네요

 

 

 

 

 

화장실도 분리되어 있어요.

 

 

 

 

 

​​좀 웃기게 생긴 레인 샤워기 입니다.

​다소 시골 느낌이 난다고 할까?  방콕의 호텔보다는 깨끗해 보이지는 않았어요. ^^:

 

 

 

 

 

에메니티는 호텔 자체 제품이였습니다.

 

 

 

 

 

자유여행에 없어서는 안될 안전금고와 까운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론 이렇게 아담한 산장처럼 생겼는데 ~ 정말 예쁘죠? ㅎㅎ

 

 

 

 

 

아까랑 같은 룸타입의 트윈룸 -슈퍼싱글이라 넓은 편이네요.ㅎ

 

 

 

 

 

실내에서는 모두 금연인지라 흡연자의 경우 이렇게 밖에 나와서 흡연 하시면 됩니다. ^^

 

 

 

 

 

정말 친환경적이면서 예쁘더라구요.

방콕이 호텔은 깔끔한 편이나, 가끔 이렇게 여유롭게 여행 오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ㅎ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 인데,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이네요.

세금과 봉사료가 추가 된답니다.

 

 

 

 

 

이제 호라이즌 스윗 힐사이드를 보러갑니다.

 

 

 

 

 

보는 순간 '아 ~ 룸자체가 다르구나' 하는 느낌이 !!! ^^:

 

 

 

 

 

화장실도 모던한 편이구요.

 

 

 

 

 

정리가 잘 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고급지네요.

 

 

 

 

 

샤워기도 레인과 손샤워기가 따로 있구요.

 

 

 

 

 

에메니티는 동일 합니다. ㅎㅎ

 

 

 

 

 

까운, 모레사장용 슬리퍼 ,실내용 슬리퍼도 모두 동일 합니다.

 

 

 

 

 

수영장은 그렇게 큰편은 아니네요.

어차피 저렇게 큰 바다가 있는데 큰 수영장까지 따로 필요 없을듯 하네요.

방콕 자유여행만 하지 만시고, 코사멧 자유여행 으로 가보시는건 어떠세요?

밤에는 핫사이케우 에서 밤을 만킥하고, 낮에는 이렇게 여유롭게 즐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