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음식을 한 곳에서 'Eathai'
HAPPYTHAI
0
1263
2015.12.10 16:12
EATHAI
이탈리아에 잇탤리가 있다면, 태국에는 잇타이가 있다.
식료품 매장과 푸드코트가 결합된 형태의, 태국 요리의 집약체 같은 곳.
센트럴 엠버씨 지하에 위치한 잇타이. 센트럴 엠버씨의 럭셔리한 분위기에 조화롭게 녹아내린 이곳.
잇타이에서는 각종 태국 요리를 위한 식자재 구입은 물론, 지역별 음식까지 맛볼 수 있다.
이탈리아에 잇탤리가 있다면, 태국에는 잇타이가 있다.
식료품 매장과 푸드코트가 결합된 형태의, 태국 요리의 집약체 같은 곳.
센트럴 엠버씨 지하에 위치한 잇타이. 센트럴 엠버씨의 럭셔리한 분위기에 조화롭게 녹아내린 이곳.
잇타이에서는 각종 태국 요리를 위한 식자재 구입은 물론, 지역별 음식까지 맛볼 수 있다.
여러 종류의 태국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입장할때 카드 같은것을 나누어 주는데, 이 카드로 우선 결제를 한 뒤, 나갈 때 쓴 금액만큼 결제하면 되는 시스템. 최대 1,000밧까지 쓸 수 있다.
위 사진과 같이 여러 세션이 나뉘어져 있는데, 중부지방/이싼지방/북부지방/남부지방 과 같은 형태로 나누어져 지역별 음식을 맛볼 수 있고, 스트릿 푸드, 디저트 세션, 씨 푸드, 음료 세션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위 사진과 같이 여러 세션이 나뉘어져 있는데, 중부지방/이싼지방/북부지방/남부지방 과 같은 형태로 나누어져 지역별 음식을 맛볼 수 있고, 스트릿 푸드, 디저트 세션, 씨 푸드, 음료 세션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roti with egg and banana
스트릿 푸드 세션의 로띠. 예쁜 아가씨가 손수 만들어 주는데, 진짜 길거리에 파는 것 보다 가격은 2배 정도 되지만, 훨씬 정갈하고 위생적으로 깔끔하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아주 위생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태국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는 점. 가격은 조금 높지만,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Eathai
central embassy B floor
(BTS chitlom 또는 ploenchit 역 연결/chitlom에서 하차시 센트럴 칫롬 2층 연결통로를 통해 엠버씨로 넘어가야 한다. )
무엇보다 좋았던 건, 아주 위생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태국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는 점. 가격은 조금 높지만,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Eathai
central embassy B floor
(BTS chitlom 또는 ploenchit 역 연결/chitlom에서 하차시 센트럴 칫롬 2층 연결통로를 통해 엠버씨로 넘어가야 한다. )
*출처: 해피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