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비 아오낭비치 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실속형 여행객들에게 딱 좋은 깔끔한 타마 호텔 크라비.

 

방은 어떨까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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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베드가 놓여진 수페리어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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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컨디션은 현대적인 디자인이 강조되어 더욱 깔끔한 것 같습니다.

 

 

 

 

디럭스 룸의 모습 이에여..

 

 

침실주위에 캐노피 데코레이션이 되어 있어, 화사한 분위기에요..

 

이날 커플단위의 투숙객이 들어올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크라비로 커플끼리 방문하게 되면, 아무래도 바닷가가 보이는 리조트나 풀빌라등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호텔은 깔끔하면서 비싸지 않은 호텔을 잡고, 아오낭비치 해변가 까지는 셔틀버스 타고 나가서 바다를 즐기고, 크라비여행 중 바다를 즐길만한 투어를 이용하는 실속있는 여행을 추구하시는 커플분들도 적지 않은것 같습니다.

 

 

 

침대위의 데코레이션도 침실 분위기를 밝고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에여 ^^...

 

 

 

수페리어룸 보다 약간 더 넓은 면적에 분위기는 부티크한 인테리어가 가미된 것이 특징 이에여..

 

 

 

특히 침대 주위에 캐노피 데코레이션이 제일 인상적입니다.

 

 

 

 

 

 

크라비여행, 커플끼리 오시는 분들이라면, 디럭스 룸을 눈여겨볼만 할듯... 

 

 

매일 무료로 제공되는 커피와 홍차, 생수병등은 침대 대각선 방향의 탁자에 마련 됩니다.

 

 

 

 

 

흰색 타일 바닥은 모던한 감각. 깔끔한 느낌 입니다.

 

 

 

바로 앞에 아오낭비치 해변가가 보이지는 않지만, 주변에 푸른 나무들이 많아, 도심의 번잡함에서 탈출했다는 느낌은 만끽하실 수 있을듯 해요..

 

 

 

 

 

그리고 땅콩모양의 작지만 귀여운 수영장도 보이구여..

 

 

 

실속있는 크라비여행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눈여겨 보셔도 좋은, 크라비의 깔끔한 신규호텔 더 타마 크라비

 

호텔.

 

객실은 40개로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부티크한 분위기와 인테리어, 그리고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룸 컨디션, 깔끔하고 쾌적한 느낌..  장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비록 호텔이 바로 앞 바닷가는 아니지만, 호텔에서 자체적으로 아오낭비치 해변까지 무료로 셔틀버스 서비스를 하루 3회씩 운행하고 있으니, 셔틀버스 시간 맞춰서 아오낭비치 나가서 해수욕도 하고, 썬텐도하고 놀다 오면 돼니.. 크게 불편하지도 않은것 같구여..

 

이상 실속있는 크라비여행에 눈여겨 보셔도 좋은 더 타마 크라비 호텔의 이모저모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카트투어 지기가 푸켓과 크라비 현지에서 전해드리는 호텔과 리조트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마지막으로 카트투어 지기가 직접 현지 답사하고 촬영한 더 타마 크라비 호텔의 모든것을 담은 동영상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