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파아팃 거리 선착장 옆에 새로 생긴 호텔 입니다...
안녕 하세요....
파아팃 거리 방람푸 선착장 옆에 호텔이 6월 5일부터 부분 오픈 합니다...
강변 전망의 방은....1박에...2,100 밧
시내 방면의 방은....1박에...1,600 밧
파아팃 거리에서 바라본 호텔 입니다....
강변 선착장쪽은 조식당으로 ...그리고 호텔 식당으로도 사용 합니다....
낮에 베란다 입구서 바라본 짜오 프라야 강 입니다....(2층에서 본 모습)
냉장고....커피포트...등...헤어 드라이기 까지~~
이 방은 베란다에서 파아팃 거리쪽을 바라본 모습.....
이날 비가 억세게 왔어요.....
1층 식당에서 소고기 스테이크 맛좀 봤습니다...
맛있고....부드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