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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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Misha 4 1227
짐을 쌀 시간이 되어갑니다.

항공권도 구했겠다. 이제 또 다시 고고를 외치면서 달려갈 때가 되어가네요.

아직은 처리할 것이 몇 개 남았지만요.^^

게시판이 너무 썰렁해서 몇 자 적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고요.
4 Comments
가이아은 2009.12.17 02:44  
잘 다녀 오세요^^
Misha 2009.12.17 15:08  
드디어 댓글이...^^ 감사합니다.

말레이시아에 어제 도착했습니다. 1월 10일 이후 돌아갈 예정입니다. 가이아은님 추운 날씨 조심하세요.
장미와가시 2009.12.18 01:51  
안녕하세요 전 지금 치앙마이에 잇습니다 .. 저도 인천 살아서 한번 들어 왔습니다
자주들 뵈엇으면 하네요
Misha 2009.12.18 14:28  
혹시라도 남쪽으로 오시면 연락주세요. 태국 남부-제게는 북쪽이 되겠지만-까지는 올라갈 예정이니까요. 아니면 인천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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