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멀어지는 가을을 보내며
한국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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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2008.11.17 13:12
지난 일요일 인천대공원으로 산책을 갔었습니다
약간 이른 아침에 가면 청소전이어서 낙엽도 그대로 느낄수 있고
주차비도 무료 입니다.
따스한 대포한잔과 레드 와인이 생각나는 날이네요.
오늘 따스한 한잔 할까요?!?
약간 이른 아침에 가면 청소전이어서 낙엽도 그대로 느낄수 있고
주차비도 무료 입니다.
따스한 대포한잔과 레드 와인이 생각나는 날이네요.
오늘 따스한 한잔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