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 회비 20.000원에 야들 야들한족밥과 깔끔한맛이나는 냉채족발.
주님과. 2차 투다리 꼬치구이집까지 두루 섭렵하였습니다. 아은총무 적자는 안되였는지?ㅋㅋ

좋구만 식당의 대표메뉴 야들야들한 족발.

야채와 겨자가 듬뿍들어가 깔끔한 맛이나는 냉채족발.

벽에 붙힌 메뉴판 입니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나는 콩나물국.

한국신사 인사랑 방장님 V샷을 날리며...

가이아은 총무가 우리둘 사진을.. 건졌네요 ㅋㅋ


연거퍼 두장씩이나....감솨~~


한번 먹으면 자꾸 먹고싶은 좋구만표 족발..중독성이 강혀이~~ㅋㅋ

세명이서 썩소를 한번 날려주고~~

언제인가 한번 먹어주리라 다짐했던 낀 아라이 꿀떡주..

요래~ 요래~ 툭 툭 털면서 마시라고 하는 정환아우의 강의를 듣고서....

가이아은 총무도 잘도 마시는군요.

조촐한 가운데 우정은 싹트고...

장식아우님의 잼난? 이야기를 듣고서 박장대소....

총무의 다소곳한 모습이 귀엽네요~~ㅎ

오늘의 하일라이트. 항상 못 먹고와서 후회하는 족발뼈를 뜯고있는 정환아우 킹왕짱.

요거는 잔해?? 우리집 견공 일용한 식량입니다.

요거이 [엄지] 최고여~~


맛있게 먹고 있는데 정환아우가 한방~꽝~~

오늘은 2차 인디스를 가지않고 옆에집 투다리로 가기로 만장일치..고~고~~

계단을 내려가면서 한방 날려주고..

들어가서 안자서 대기중..

으 음~~무얼 먹을까. 의논중

오늘 안주는 꼬치구이와~~


오뎅탕으로 낙찰..

소주와 생맥을 마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