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공유 한번 해 볼까요 ^^
비 오는 오늘 조매 자증나시더라도....
즐거운 상상으로 점철된 하루들 보내시기 바라면서...
아파프 10층에 사는 한 여자가 만삭이라
젊은 남편이 오랬동안 밤일을 못해 안달을 했다
그러자 부인이 남편에게 5만을 주면서
(나거서 다른 여자와 몸을 풀고 오라)고 했다
그런데 30분도 안돼서 남편이 돌아오자 부인이 물었다
(왜 이렇게 빨리 돌아왔어요?)
그러자 남펀이 자랑삼아 대답헀다
(걸어 내려가는데 7층 문이 열여있고 젊은 부인
혼자 있길래 사정을 하니까 응해주더라구요
일이 끝나구 5만을 주니까 이웃끼리 그럴수 있나며
3만원 까지 내주더라구요 )
부인이 버럮화를 내며(당장 가서 2만을 받아와요
나는 몇달 전에 그 집 남자에게 공짜로 해주었단말이야)라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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