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사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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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랑

황당 사건1

인천도령 1 883
나는 올겨울이나 내년추울때 비성수기간때
여행을갈려구 열심 알바중이다
내가일하는곳은 부천 공장단지안에있는 편의점이다
중국사람. 대만사람. 방글라사람.베트남사람등등..
그런데 내가 여서 일한지 지금 한달째인데..
내가 첨 알바하던날 일이다...
어느 나라사람인지는 몰랐다 속으로는 모~~망글라사람인가부다~~
하구 속으로 생각할뿐..
이름이 비란다~~ 가수비두 아니구 매일내리던비두 아닌 망글라에사는 비 ㅡㅡ^
그런데 이넘이 비 넘이 나에게 매일 잉크을한다 ㅡ,.ㅡ^
처음에는 잉크하는 버릇이 있나? 아님 장난 치는건가?
대수롭지않게 걍 넘어 갔다
근데 이넘이 나만보면 잉크을 날린다 ㅡㅡ
미치겠다 이걸 어케 넘어가야할지두 막막하다..화나는 표정을해볼까?
아님 걍 못본적 할까?
여기 편의점은 너무 손님이 없다..그런데 이 비 넘이 매일 라면과 사이다을 사가면서
잉크을하는게 왼지 이상하다
항상 일끝나구 저녁에 일시작할때 속으로 생각한다
오늘은 화아는 표정을 해야겠다 하구다짐하지만
나보다헐큰 몸에 얼굴은 쩜 조폭스탈이다..실은 무섭다ㅜ.ㅜ
화내다가 저넘이 어케할거 같아서 무섭다..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3시에와서 라면과사이다 그리구 잉크하며 나에게 모라구 하구
내얼굴을 빤히보구간다..
여길떠나야할거 같다..
쪽팔려서 사장에게 말두 못하구 미치겠다ㅜ.ㅜ
참고로 오타가 많다 그넘이랑 눈을 안볼려구 독수리 타법으로 열심히 치구 있다
이글 보시는분 걍 대충 읽으세영
1 Comments
달토끼 2006.07.24 08:40  
  헉....정말 싫겠다....
저같았음 벌써 도망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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