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왓디 크랍~ 인사랑회원여러분 ^^
인천에있는 외국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중에서 신포동에 있는 사마리칸트라는 우즈베키스탄 음식점을 소개해드립니다 업소명:사마리칸트 (SAMARKAND) 032-773-6700 위치 :신포동 -예전에 대일뮤직프라자 레코드가게있던 골목길 (쏘이-신포썽???ㅎㅎ) 시간 :09:00~익일01:00 가격 :2000원에서~10000원입니다 (스프류 5000원 볶음밥 5000원 꼬치 개당 3000원 삼사 개당2000원 등등)
삼사(빵속에 고기) -아래사진은 쯔질핸폰 사진이라 선명치 못함을 양해바람-
꼬치구이 (양고기,소고기)
저녁시간에 갔는데 3테이블이 모두 외국인입니다 러시아계사람 1테이블 중동사람 2테이블 순간 완전히 외국에 온 느낌입니다 음악도 티브이도 외국방송을 틀어주고 있습니다 (아 순간 카메라들고 오는건데 베낭에 크로스빽 하나 메고 분위기 살게 ㅋㅋ) 사전정보에 의하면 주인장이 한국으로 귀화한분이라 한국말을 잘한다고 들었는데 저가 갔을때는 종업원만 둘입니다 한국말 안됩니다 요령껏 볶음밥 삼사 꼬치 음료는 미린다를 주문하였습니다 나중에 한국말하는 사장님이 오셔서 꼬치먹는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꼬치와 함께 나오는 얇은빵에 소스와 당근을 넣어 함께 먹는법) 한국사람이 많이 오냐고 물어보니 많이 온답니다 특히 점심시간에 향도 아주 강하진 않고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은 분은 한 번 다녀오시는것도 좋을 듯합니다
앗!! 중요 사마리칸트의 단점도 있습니다 X은이가 무지 싫어하는건데^^ 술이 없다는것 (무슬림들이 오는곳이라)
(술 좀 달라구요 ㅋㅋㅋ) -빠통비치 더 포트-
사마리칸트는 가격이 비싸지 않으니 언제 제가 쏠 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씨부(세부)에서 단 초밥형이 신포동 모베터블루스에서 맥주를 사신다면^^ ㅎㅎ(비쌈)
신포동-모베터블루스 신포동에서 색소폰이나 브라운슈가 분위기를 내는겁니다
빠통비치-색소폰임다
첨부:메뉴 및 약도
평안하세요 (ㅅ.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