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시 쫌 넘어 잠들었다가 잠이깨서 글 올림니다...변씨형제덜이 쓰던방 냉장고 뒤에서 발견한 물건덜은 바로 이거였슴돠....(넘사스러운 여성물건은 넘 때가 많이묻어 혐오버전인 관계로 이미지를 찾아 올립니다(협조????해주신 G마켓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께 감솨를 드립니다..ㄲㄲㄲ).어쨓던 내 옆방의 이쁜 아가시덜..이넘덜이 울메나 치근거렸는지 창문과 창문이 붙어있는 구조인데 그사이에 합판으루 경계막을 치고 결국은 관리인에게 사실을 밀고, 급기야 이변씨 형제는 아래 아래층(내방은 7천밧..거기는 3500밧..물론 선풍기방)으로 쫒겨가게 되었고 이넘덜 결국 한달을 못 채우고 다른곳으로 이사갔다는 슬픈 전썰을 전하면서....다음편은 이전의 성인물과 같은 풍기물란을 유발할수 있는 위험요소를 갖춘 낚시성 글들은 자재하기로 하고 본격적으루 아름다운 태국의 여행기를 써볼랍니다... (처음 오신분덜이나 여그 방문한 손님덜께서 이런글덜만 있으면 울 인사랑을 월메나 X같이 보것삼!!) 하여당간에 옆집 아가씨덜과의 그 끈끈한(?) 우정에 대해서는 담에 시간이 허락하면 따시 허기루 하고....(인사랑의 모든 변씨덜이 무지막지허게 시간을 허락 허겠쥐..아마도..)..담편엔 캄보디아 건너편에 있는 꼬꾸(일본넘덜 독도가 지내꺼라구 우기는거와 같이 지덜땅이라고 열라 우겨서 태국땅이 되었다는 그섬..)여행기를 써 올리것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