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잘 다녀 왔습니다
조용히 바람 쏘이고 올려고 했는데......
후 후 !!!우리 방장님께서 글 까지 올려 놓으셨네요.
어쩔수 없이 인사 글을 올려야 겠네요...
암튼, 귀국인사 드립니다.. 꾸벅
선거 기간이라 술집에 술을 않 팔았어요
그래서 여행 내내 손가락만 빨고 왔네요.
맛사지 몇번 받고(발맛사지, 전신마사지, 오일맛사지 모두 받아 밨지만, 바디맛사지하는 곳은 너무 자극적이라 용기가 없어 못 받아 봤어요)
태국인들의 삶의 현장속으로 구석 몇군데 들렸어요...
학교에 가서 수업료도 물어보고...
전철 노선 거의 마스터 했어요...
선거 유세장은 거창하고 요란하지는 않았지만, 보기 더물게 그들의 선거 문화도 체험했습니다.
시장가서 물건도 흥정해 보기도 하고...
길거리 음식도 먹어보고....
일일이 글로 다 표현이 잘않되네요... 글솜씨가 없어서...ㅎㅎㅎ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더 많은 우리 회원님들 하고 여행해서 더 많은 체험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