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2007 태국 4박6일 깜짝 벙개 침투
12월 21일 (금) 오후나 저녁 비행기로 태국 가서 싱하맥주에 맛사지로 피로 풀고 다음날 파타야로 가던가,아니면 방콕에 하룻밤 더 즐겁게 놀던가 .... 파타야에서 1-2일정도(카오산로드,길거리카페,씨푸드,여유로운호텔수영장,등등)더 놀다가 26일 아침에 도착 후 바로 회사 출근(24일하루만 월차내면 회사는 지장없이 o.k)
*** 예상비용 ****
1. 왕복 비행 팃켓 : 열심히 뒤지면 350,000-400,000(택스포함)(재수좋으면 250,000에..)
2. 3성급 호텔1박당 : 25,000원 * 4박 = 100,000원(조식포함)
3.기타비용 :150,000원(5일).....쓰기나름이겠지만 소박하게 배낭메고 다니다가 태국을 피부로 느끼는 길거리음식에 목마르면 과일주스, 싱하맥주한잔, 피로하면 맛사지 200-300밧(6,000-9,000원) 저녁에라이브카페에서 간단히한잔,음식질리면 한식당에서, 교통비 등등
4. 남은 한달동안 열심히 정보 수집하고 공부하는 재미도 있네요
5. 총예상비용 : 600,000만원에서 650,000원정도
6. 이비용이면 편안히 페키지로 가능 하지만 배낭의 매력과는 비교 않될것 같아요.
7. 횐님들 가볼만한곳 좋은 정보 있어면 댓글 주셔요^^^ 스케줄에 참고하게요
8. 동행자가 있으면 비용은 더 절약 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