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지난주는 횐님들과 벙개로 즐거웠던것도 잠시..지인의 별세로인해 눈물로 보냈네요...ㅠㅠ
장례를 치르고 돌아오는길...참 많이도 울었답니다 ㅠㅠ
죽음 자체가 슬픈것이 아니라...그리워해야할 시간들에대한 고통이 컸던탓이겠지요...
한번더 생각해보게됩니다...살아있는동안 많이많이 사랑해야지...
모쪼록 건강들하세요^^ 그리고 추억들 많이 쌓으시구요..^^
살아있다는것이 축복이되는 삶들이시길 바래요^^
그냥 끄적여보네요....힘을내려구....아자아자 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