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모임이라 무리해서 나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인천에 이런 모임이 있어 넘 설레었구요.
많이 이야기는 못 나누었지만 앞으로도 많은 기회가 있으리라 믿구요.
인태산님 넘 고생하셨습니다. 요술왕자님도 반가웠구요.

제일 많은 이야기를 나눈 개토님의 계획 꼭이루어지길 바라구요. 계획 넘 멋있어요.
자상하신 동나이님, 가을여인님 글구 옆에 친구분들( 닉네임을 제가 기억못하네요. 죄송해요.)다음엔 꼭 자유여행에 도전해 보시구요.
반가웠습니다.
아 글구 수산나님, 몽로님 인사나누려고 했는데 먼저 가셔서 섭섭했어요.
참 멋진 언니들이신 것 같애요. 멀리서 뵈도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