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50살에 머나먼 타국으로 이민을 갈려고 준비하는 몸으로서
인터넷도 처음이고 인사랑가입도 처음이라 조금은 설레는마음으로
태사랑을 열어보는데 인간의 속내가 자꾸비치는것 같네요.
서로 인연으로 생각하고 서로가 위해주는 태사랑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저는 컴퓨터를 예전처럼 멀리하고싶네요,모든 태사랑 회원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