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태산님 (_ _) 토토리입니다
인사랑 회원님들 잘들 지내시죠? (_ _)
안산모임 그 다음날 뱅기타고 왔습니다
태산님과 새벽까지 4차 땡기고~ 비몽사몽 잠도 덜깨서 인천공항에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가을여인님도 보고프네요 ㅎㅎㅎㅎㅎ
태국 파타야에 들어온지 벌써 3개월이 되였군요
너무 시간이 빠른것 같습니다
저는 이곳 파타야에서 도깨비 여행사와 도미토리를 오픈하여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배낭 친구들과 생활하다보니, 시간에 쫏기여 사는군요
이제는 토토리가 아닌 도깨비로 인사랑 회원님들께 인사드리겠습니다
한국 겨울 춥고 이번 겨울 눈 안내려서 스키장들 죽어라 한다는데~
전 이곳에서 따뜻하게 걍 현지인 수준으로 온 몸이 타들어 갑니다 (현지인 다됐음) 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요 가정에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_ _)
파타야에서 토토리 인사드립니다 이제는 깨비로 불러주세요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