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Misha
4
1266
2009.12.09 17:47
짐을 쌀 시간이 되어갑니다.
항공권도 구했겠다. 이제 또 다시 고고를 외치면서 달려갈 때가 되어가네요.
아직은 처리할 것이 몇 개 남았지만요.^^
게시판이 너무 썰렁해서 몇 자 적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고요.
항공권도 구했겠다. 이제 또 다시 고고를 외치면서 달려갈 때가 되어가네요.
아직은 처리할 것이 몇 개 남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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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