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랍 빠랍. 정모 후기
늦은 정모 후기
인사랑 처음가본 .. 정모
수줍었습니다..ㅋㅋㅋ(제가 쫌 구래요 ㅋㅋㅋ)
느즈막하게 회사 행사 후..(사실은 마무리 까지 못했습니다...ㅜ.,ㅜ 짭밥 있어서 중간에 ㅋㅋㅋㅋ) 불이 나케 달려간. 인하대 후문..
여기가 거긴지.. 긴가 민가 하면서 들어간 모임장소.. 쭈빗쭈빗..
인사를 하긴 했지만. 먼지 모르는 낯설음이 있었습니다. ㅋㅋㅋ
대번에 앙텅님이.. 선지나님?? 아흥. 안도의 한숨.. ㅋㅋㅋㅋ
정말 눈물 나게 감사했습니다 캬캬캬캬
비록 차를 가져가서 술은 못했지만. 느즈막하게 가서.. 재빨리 나오긴 했지만.
다들 저 기억 하시죠..
말스님 덩생이기전에. 굳세어라 선지나 입니다. ㅋㅋㅋ
다들 좋은분 같아서.. 기분 좋았습니다.
담은번에는 저의 진면목을 보여 드립죠 ㅋㅋㅋ
다음 약속을 기약하며...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