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나의 하루
아침일찍 눈을 뜨면 들어오는 태사랑
오늘은 항공권이 싼게 있나. 훔냐 훔냐..
눈에 불을 키고 ㅋㅋ 글구 오늘 인사랑에 먼 뉴글이 있나. ㅋㅋㅋ
늘 보면서 하는 생각 은제 가나. 한숨만......
11시쯤 출근 준비를 합죠
1시 30분 출근 완룟..
컴 키고.. 작업 메뉴 키고 또 태사랑과 나의 낙,.. 싸이월드와. 엠에센메신져
또또.. 인사랑에 먼새글이 있나.. 확인하고
싸이월드에.. 새글 확인..
훔냐.. 보시면 맨날 노는줄 아시겟네 ㅋㅋㅋ
4시 부터 9시까지 집중업무시간 ㅋㅋㅋㅋ
정신없이. 일하고. 누가 말시키면 넘흐 날카로져 있어서.. 잘 안건들지요 ㅋ
그러면서 또 메신져로 머리 식히면서 ㅋㅋㅋ
저요즘 태국과 파타야에 가그 싶어서 아주 몸부림을 치고 있죠..
휴가도 없고... 또 간닥해도 요즘 뱅기값 넘흐 비싸요 ㅜ,.ㅜ
남은 월차 한꺼번에 쓴닥 하고 쑥 갔다 오면 책상 없어질까봐 ㅜ,.ㅜ
아훔... 직장인의 비애 ㅜ,.ㅜ
횐님들... 우리회사쫌 폭파 시켜 주세효 ㅜ,.ㅜ
참 횐님들중에 엠에센 메신져 하시는분..
친구 등록 해주세요 ㅋ
이런야그 저런야그 함 좋찮아요
sunjini@hotmail.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