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사진]
회원님들 모두 행복하시죠?
따스한 방콕의 날씨가 그리워 카오산의 사진을 올립니다.
언제나 배낭 여행객들의 자유스러움과 약간은 혼란스런 카오산 로드
카오산 거리에서 먹던 팟타이와 바나나 팬 케익
그리고 광란의 레게와 스카를 들려주던 BRICK BAR 의 라이브 밴드가 그리운 토요일 오후 입니다.
4 Comments
인태산
2006.12.17 02:09
밖에는 눈이 많이 내리네요...날씨도 영하로 내려 간데요...
송도에가서 전망좋은 찻집에서 따끈~따끈한 커피 마시면서
온통 하얗게 눈덮핀 청량산을보고..간만에 눈을 맞으며.걸어봤네요...
한국신사님께서 올려주신 카오산 사진을보니 훈훈하게 더워지네요..
잠시 눈을감고 카오산을 다녀 왔네요..ㅎㅎㅎ
송도에가서 전망좋은 찻집에서 따끈~따끈한 커피 마시면서
온통 하얗게 눈덮핀 청량산을보고..간만에 눈을 맞으며.걸어봤네요...
한국신사님께서 올려주신 카오산 사진을보니 훈훈하게 더워지네요..
잠시 눈을감고 카오산을 다녀 왔네요..ㅎㅎㅎ
핀토
2006.12.17 12:35
한손엔 소세지(길거리에서파는것)하나 들고 한손엔 싱아에 빨대꽂아 들고
카오산 거리에 털썩 주저앉아 마시던..그맛..
ㄱ ㄱ ㅑ ~ 그립네요~ 사진보니까.. 또 가고싶어요 ㅜ_ㅜ
카오산 거리에 털썩 주저앉아 마시던..그맛..
ㄱ ㄱ ㅑ ~ 그립네요~ 사진보니까.. 또 가고싶어요 ㅜ_ㅜ
막걸리사줘
2006.12.18 15:17
2004년 12월 31일 저기 보이는 편이점 앞에서 ... 태국 놈 덜하고 ,
밤~~~새 술먹으면서 카운드 다운 하던 ... 윽 ~~~
가고 잡네여 ...
밤~~~새 술먹으면서 카운드 다운 하던 ... 윽 ~~~
가고 잡네여 ...
pori
2006.12.20 20:25
딴거..다 제껴놓더라두...후끈한열기만으로도
그리운..그곳!!!
그리운..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