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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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라이

신짜오 2 977
태국에 치앙라이를 소개 합니다
치앙라이는 미안마 라오스 국경에 접해 있습니다
트라이 앵글 많이 들어 보셨지요 라오스 강변에 위치하여 있는 관광지 까지는
여권없이 다녀 올수있다.
유황온천장을 시작으로 투어가 이루어 진다.
온천욕을 하고 소형 보타보트를 타고 내리며 코끼리 트래킹을 할수있다
산을 돌아 강으로 어느코기리 트래킹보다 즐겁다
트래킹 끝나면 잠시이동 아카족 마을이 나온다
아카족 마을은 전기도 없고 태국정부에서 국민으로 인정을 하지않아
대다수주민들이 호적이 없다
2003년 저와 뜻을 함께한 소 인원이 교회를 조그마 하게 건축 해 주었습니다
일요일 에는 텔레비전 시청도 가능 하게꿈 밧데리 충전도 해 줍니다
그곳에서 예배를 보는데 찬송을 한국어로 잘 합니다

그다음에는 여러분도 잘아시는 목긴족을 아실겁니다
목과 머리에 링을 달고 산는 부족입니다
그사람드리 직접만들은 소모품도 싼가격에 구입 할수있다

꽃동산가세요
꽃 동산 지금의 왕 어머님이 만든 동산 입니다
마약을 만들어 파는 것을 막기위해 만들어 진곳이라 합니다
마약 농사를 하지못하게 하고 꽃을 제배 하도록 하여 생활비를
주었다 합니다(확실한것은 모름 니다)
세계에서 제일 깨끗한 화장실이라고 신을 신지 못하고 들어가는 것이
그곳에 특색입니다
하지만 별로 입니다
그당시 저의회사에 통역 가이드
연락번호01-492-7189 (태국현지인 한국어가 능통하고 순박하면 차량도 있어 기름만 넗어
주면 좋아한다)태국가이드 라이센스가 있어 같이 동행해도 입장료 식대음료는 무료)

2 Comments
달토끼 2006.09.01 08:55  
  정보 고맙습니당.
신짜오 2006.09.01 21:07  
  안녕 하세요
신혼 여행지라면  다랏을 소개 합니다.
호치민에서 북동쪽으로 300km 떨어진 곳입니다다랏은 한국의 가을 날씨와
비슷한 기후를 가진 고원도시 중부도시 높고 푸른 하늘 언제보아도
아름다운 소나무숲 신선 공기
프랑스식민지 개발된 다랏은 한때 리플 파리로 부를만큼 프랑스인들의
사랑을 받은 아릅다운도시이다
다랏을 처음발견한 최초의 유럽인은 알레상드르 에르생 박사에의해
1893년 발견되다 그후 호침에거주하는 프랑스인들은 메콩델타
더위에 지친 프랑스인들의 피서지로 각광을 받있다
사랑의계곡
다랏시내 중심지에서 북쪽으로 6km 정도 위치에 있다
크레이지 하우스
민땀가든. 퐁고 폭포..프렌폭포.다랏대교회.다랏기차역.치킨 비리지
다랏시장.쑤언흐엉호수.바오다이황제의 여름별장.등 수없이
볼거리 구경거리 먹거리가 풍부하다
이곳에서 한국의막걸리와 청주가 생산한다
특희 다랏 포도주와 커피는 촤고라 말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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