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마도 아닌데 계속해서 비가 오락가락하네요.
잘들 지내셨죠?^^
이렇게 올 수 있는걸 왜..그렇게 힘들게 빙빙 돌와왔는지..
1년 넘게 제가 넘..정신없이 살았나봅니다..ㅋ
우선 한국신사님 방장되신거 넘 축하드립니다!
온화한 성품과 한 매너 하시는 신사님으로 기억되는데..
여전하시죠?^^
따뜻함과 정이 넘쳐나는 인사랑으로 거듭 발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가끔 나우님과 안부인사 나누는데
어제..나우님의 반가운 전화받고 반갑고..기쁜마음에
다들 넘 뵙고싶네요^^
오늘 번개가 있다하여 어찌나 반갑던지요!
이따 뵙도록 할게요..
저 잊혀진건 아닌지 몰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