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이 탁묘처 구해요~
흑흑..
루트 짜는거 보다 이게 더 걱정이에요 ㅡㅡ;;
냥냥이 = 냥이 두마리...
한살된 냥냥이 중성화 수술했구요~
허리부실 하신분 아니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혹시.. 솥을 준비하실까봐 ㅡㅡ;;;)
여기 저기 알아보고 있는데 기간이 길어서 그런지,
아직 시간이 마니 남아서 그런지 구하기가 힘드네요..
미리 정해져야 맘이 편할텐데...
두녀석다 절 닮아 통통해요..(절대 뚱뚱하다고.. 말 못함 ㅡㅡ;;)
애교 만점에 냥냥이 탁묘해주세요~~
지난번 그 김치찜이요~~ㅎㅎㅎ
제가 배가 불러 조금(제 양으로 따지면.. 아주 쪼금이였어여 ㅡㅡ;;;)뿐이 못먹은게
억울해서~ 낼 점심에 칭구랑 먹으로 갈려구요~ ㅎㅎ
*여기서 칭구는 그때 그 칭구 우후~ 노래방 칭구~
회사 창립기념일이라 쉰다네요 ㅎㅎ 전.. 땡땡이....
그럼~ 맛나게 먹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