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발리 동부의 Amed 라는 조용한 어촌(?) 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제가 묵었던 방갈로 입니다
인도양이 보이는 절벽위에 있는 곳 입니다.
sunset으로 유명한 곳이며 론리 플래닛에 소개된 집입니다.
일박 25,000원
둘째 사진은 Dancing dragon 이라는 리조트겸 식당입니다
발리의 해변은 수영하기는 어렵고 서핑이나 뱃놀이 하기는 좋습니다
Kuta에서 2시간 반 정도 걸리며 아웅산 가까이 있습니다.
이 지역은 주로 프랑스 사람과 독일 사람들이 많습니다
호주인과 미국인들이 많은 꾸타와는 다른 분위기 입니다
e-메일은 연결상태가 별로 안좋으니 d예약은 팩스로 하시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 생각 합니다.
두번째 메일이 여주인 메일입니다.
Dandy( 제 여엉이름)의 소개로 알게되었다 하면 더욱 친절하게 해 줄것 입니다
유료 Pick up SVC & Daily Tour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