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랑 횐님들 죄송합니다
미움과증오도 지나가면 그만 입니다
서로가 오해 사이에서 모든 일이 생기는것 갔습니다
전에 어느분이 말씀하시길 우리는 태사랑 회원 입니다
조금 서로가 마음에 차지 않아도 서로 사랑 하도록 노력 하시는게 어떠합니까??
가을 여인님이나 여사모 방장님이나 서로가 소중한 사람 들 입니다
서로가 상처 받지 않토록 조금만 배려 해주는 마음 들 이 아쉽습니다 !!
이제 조금만 지나면 새로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내일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소모임의 회원이 아닌 태사랑의 회원으로
만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봅니다
이글이 인사랑 횐님들 에게 누 가 되었다면 쪽지를 주시면 자삭 하겠습니다
부산에서 갈**꿈의 정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