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만에 들어오니 사건이있었네요.제가 인사랑에 가입한지도 어느덧~~~
벌써 두번째네요,우리 인사랑모임은 서로 여행을좋아하고 모르는분들끼리
만나서 가볍게 소주한잔기울이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모임인데~~~
미래에 태국에서 제2의고향을만들려고 생각하는 인사랑여러분 서로 사랑하면서
인연을소중하게 생각했으면하네요,그리고 저도 회원으로남고싶어 상임고문에서는
빠지고 평회원으로서 소중한인연을 간직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