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쨓든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일본 변씨 편을 연재하겠지만 뭔가 우울해지는 이기분은 먼가여???...이런쪽에만 관심이 많은 몇몇 변씨 일가덜의 과잉관심에 심히 경고를 하멘서 글을 시작 할랍니다..어험!!! 모두가 다 아시듯 방콕 주택가엔 모기(태국어로 “융”임, 글나 바쁜것두 “융”임돠. 성조를 잘못쓰면 뜻이 완죤히 삼천포로 빠짐돠: 편집자주,..아 여그 진짜 좋은 동호회야!! 일케 기초 태국어두 갈켜주고...킹~~)가 참 많슴니다. 이넘덜은 작고 몹시..대단히..무척..퍽..열라..어떤때는 닝기리 졸라 빠릅니다.. 손으루 이넘덜을 제압하려는건 이초밥이 처녀와 새장가 가는것 만큼 힘듭니다(께께께)...그래서 파리채를 하나 장만해야것다 작심하던터 집안청소를 하던중 냉장고 뒤쪽에서 뭔가를 발견 하였은즉...꿍야!!~~뚱야!!..
....................궁금하제?????..................... 사진은 어딨냐구???? 그것두 작가 맴이여..........오늘은 낚시질을 위해 빠따야 알카쟐쑈 무희덜 사진을 부록으루다가 올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