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나서 작성한 여행후기(2007년 12월)
요즘 부쩍 일이 많아서리.. 삶이 점점 꼬질해진다고 느껴지는... ㅋ
이럴땐 역시 훌쩍~ 배낭하나 대충 메고 떠나줘야 하는건데!! ㅜ_ㅜ
사는게 그렇지가 못하다보니... ㅎㅎ (어르신들 죄송합니다.. (--)(__))
가장 최근에 다녀온 사진들을 보다 문득.. 급 후기 작성!! ㅋㅋㅋ
사진설명입니다~
1. 저예요~ (속이 안조으시더라도 살짝 넘어가주는 당신은 센스쟁이! 유후후~ )
2. 라챠섬 입니다 (개인적으로 완전 강추!! 피피와는 비교도 안되는.. ㅋ)
3. 라챠에서 다이빙 끝내고 돌아오는 배 위에서 마주한 센셋입니다.
망망대해 위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센셋을 바라보는것!!
그것만큼 기분 좋은 여유로움이 있을까요? 단연 이번여행의 포인트 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인사랑 여러분들과도 함께 느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