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순전히 제물포 정님과 섬아이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2편을 준비했솸돠...담에 호응 없으면 중단합니다...사실 이 모임에 이정도 내공을 갖구 글 올리구 그에 대한 답변을 할만한 고수가 없기에 자신만만하게 써 재껴 볼랍니다..(쏘~~~오리) 게시판에 보니 태국여행에 주변국까지 여행준비를 하시는 분이 계시는군여....제가 태국하고 캄보디아..베트남..말레이지아..필리핀정도는 상세히는 아니여도 도움을 줄만한 정보는 갖고있습니다..개인적으루다가 필요하신분덜은 이멜 stevekgj@yahoo.co.kr 루다가 연락주삼...아~~~그립다 카오산!!아~~땀 열라 흘리면서 돌고싶다 짜뚜짝!!...이두 사진을 올리면서 오늘끝!!! 제포야..!!썸아이야!!! 계속 즐~~독해라~~잉!! 내 2독자를 위해 담편엔 내방에 살았던 일본넘"변씨"형제 야그와 내 옆방에 살았던 현지 아가씨(조낸 예쁨:편집자주) 야그를 올려불란다(사진은 물론)....
허나..당근 니덜이 닝기리뿔 달아주면...께께께...아~~함 졸라 졸리내..?? 왜 그러쥐??제포는 알꼬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