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서 그런지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홍코
1
1197
2010.12.20 19:40
연말이 여행시즌 중 젤 성수기 라서 그런지
요즘 엉덩이 들석들석 하고 있습니다..
어디든 떠나고 싶은데 여건이 않되네요..
경제적인게 아니라 시간적 여유로움이 없어서..에효~~ㅡ,.ㅡ;;
별 생각 없다가도 연말되면 더더욱 좀이 쑤시는군요..
걍 사진만 보면서 위로하구 있지만...그것도 어느정도지..
또다시 달력 보면서 손까락 세고 있는데 답이 않나오네요..
으`~~~세상이여 날좀 내벼려둬`~~!!.........라고 외쳤다간 미쳤다고 하실가봐..
사진만 몇장 올릴니다..
이건 몇년전 마눌하고 필리핀 갔을때 인데요..
필리핀.....거참~그나라 미래적 비젼이 없어보이더군요..
일자리가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일하기가 싫어서인지..
계속 그렇게 후진국으로 남을것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암턴...미래적 국가발전 이라는 단어 하고는 전혀 않어울리는 나라로 기억 됩니다.
사진은 걍 값싼 똑딱이로 찍은거라서 화질을 기대하긴 힘들구요..
원본 클릭해서 보시면 쬐끔은 봐줄만 합니다..^^
요즘 엉덩이 들석들석 하고 있습니다..
어디든 떠나고 싶은데 여건이 않되네요..
경제적인게 아니라 시간적 여유로움이 없어서..에효~~ㅡ,.ㅡ;;
별 생각 없다가도 연말되면 더더욱 좀이 쑤시는군요..
걍 사진만 보면서 위로하구 있지만...그것도 어느정도지..
또다시 달력 보면서 손까락 세고 있는데 답이 않나오네요..
으`~~~세상이여 날좀 내벼려둬`~~!!.........라고 외쳤다간 미쳤다고 하실가봐..
사진만 몇장 올릴니다..
이건 몇년전 마눌하고 필리핀 갔을때 인데요..
필리핀.....거참~그나라 미래적 비젼이 없어보이더군요..
일자리가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일하기가 싫어서인지..
계속 그렇게 후진국으로 남을것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암턴...미래적 국가발전 이라는 단어 하고는 전혀 않어울리는 나라로 기억 됩니다.
사진은 걍 값싼 똑딱이로 찍은거라서 화질을 기대하긴 힘들구요..
원본 클릭해서 보시면 쬐끔은 봐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