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요. 미리 리뷰 한다 생각하삼!
근데, 예약하고 나니 은근 발리 분위기가 나고 가는 길도 험난함이 예상되고...
이곳 결정하기전 전 네고 메일 보낸곳의( veranda resort) 답변이 하루 늦어서 이곳 정했는데
내가 원하는 조건 다 해준다 했는데.....
좀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이곳이 치앙마이 오리엔탈과 포시즌의 부티크 스타일리안 리뷰에
기대 만빵하고 갑니다.
근데 가는 약도 부탁했는데 아직 않보내주고 ....
이곳 주인장이 카오락에서 리조트 하다 지난 태풍때 다 날리고
이곳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그 정도밖에 모르고 갑니다.[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