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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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랑

****번개의 위력****

외로운공주 11 653
다정다감하게 한분 한분을 반가이 맞이해 주신
인태산....
우리 회장님께...공주 잠시 정신을 잃구 반했나이당..ㅎㅎㅎㅎㅎ
모두들 아직 기상전인가요.
이제 그만 꿈에서 깨시지요...
지는 낙엽을 밟으며.출근을 하는데 어디론가
무작정 떠나고 싶었답니다....
횐님..한분 한분씩 소개해 주시니까.
다 기억에 남아여 정말로 바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던데여
멋진 분들이라 그런지
특히 토토리님...노래 넘멋졌어요.어제부로 팬클럽 가입합니당
핑클언니 어제 첨이었는데..무대 매너에 이눈이 뿅뿅...
시선이 ...알져..무슨말 하려는지 여튼 멋진밤이었어요.
안오신 분들은 후회했을 거에요
넘넘..재미있어서..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인사랑 횐님들...이몸 냠냠하러 갑니당
11 Comments
김덕렬 2006.11.23 13:47  
  어제 어느순간 사라 지셨던데~~ ㅎㅎ
지난 정모때 봤었는데~ 인사를 못나누어서, 이번에 봤을때 얼굴은 뵌것 같은데... 닉넴을 몰랐었어요~
이제야 얼굴하고 닉넴이 매치가 되네염~~ ㅋㅋ
담엔 많은 야그도 하고 그러죠~~ ^.^/
외로운공주 2006.11.23 14:32  
  역시..젊음이 좋군요.일등으로 들어오셔서 잘들어가셨어요.
두번째 보니난 알겠던데..앤이 넘 예쁘시다구
태산님이 자랑하시기에...
담엔.....더 많은 야그해여~~~~~
좋은 하루되셈....
외로운공주 2006.11.23 16:01  
  부럽슴다..나도 휴일할걸
송도...재밌겠다.예쁘다는 칭찬땡큐!!!땡큐 !!!
역시 나우님 멋장이
즐거운 시간과함께 찜방에서 피로 쫙~~~~~~~푸셔요.
공주는 열심히 일합니당.
가을여인 2006.11.23 16:26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바 비몽사몽
어제의 분위기에 헤어나지 못하는나
누가 나좀 살려주.....
외로운공주 2006.11.23 17:06  
  가을여인이여...해장은 했나요.
확끈한성격 만큼이나 멋진여인이여
이제그만 헤어나시구려
벌써...오늘의 (해)가 지려합니당 (*.*).....!!!!
pori 2006.11.23 20:02  
  넵!!저 못가서 배가 살살.. 아파오고 있어염..ㅋ
즐거운시간 만끽하시고 안산에서의 대박벙개를
성황리에 치르셨음을 감축드리옵니당!ㅋ
동나이 2006.11.23 21:17  
  외로운공주님 방갑슴니다!
한편으론 공주님또래 젊은남자분이 적어서 외로운느낌!저만의오버센스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님의 성격은 시원시원한 성격일듯!
참 제가 올낮에 점심때 글쓰기 했는데 넘두서없이 많이써서그랫나 확인갔더니
휘리릭 글이 날라가더군요..필요한말만써야되는데그랬나!
인천에서 제포함 한국신사님.나우님.신여사님등 카풀동승으로 모시랴 인태산님
옆에 탄 저는 제한창때 운전모습같이 날라다니는 인회장님의 운전모습에 좀
긴장(쫄아서)했긴했지만 따뜻이 데워진앞자리에 편히다녀왔구
갈여인님이 예약한 탐라부페 좋은곳에서 음식많이먹구..뒤풀이 노래방에서 정겹게 노래불럿읍니다. 갈여인님과 핑클님의 춤사위도 보았구요. 남자횐분중엔
토토로님의 감미롭고 부드러운미성의노래솜씨에 여횐분들은 뿅가고 저또한
분위기있게 잘들었읍니다.나중에오신 두여인중 레드짱님의 노래솜씨또한
참 좋았구요. 남자인 저는 레드짱님의 노래소리에 뿅갔읍니다! 담기회있으면
레드짱님의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3차감자탕뒤풀이는 저는 낼출근이고..
또한 김덕렬님도 마찬가지이라 인회장님의 배려속에 덕렬님의 차로 편이 인천
문학인터체인지지나 신기사거리까지 태워주셔서 편히다녀왔읍니다..
그럼 담 모임에 만날기회를 약속하면서..인회장님이하 횐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추신: 싸왓디 카(캅) 태국말 안녕하세요 맞는말인가요
가을여인 2006.11.23 22:42  
  안산 번개치면 천둥번개 같이친다구 회장님께서 날잘잡아 치라셨는데
천둥번개는안치구 대밖쳤습니당
다들 넘 재미있어 뽕뽕 가셨다니 기대하시라 제2탄을~~~~~
1탄은 맞만 보신겁니다
머지않아 제2탄의 번개를....  ㅎㅎㅎㅎ
이수연 2006.11.23 23:02  
  어제 잠깐이었지만 벙개때 좋은님들 만나뵈어 좋았답니다..^^
좋은 하루돼세요^^
외로운공주 2006.11.24 13:45  
  동나이님  잘들어가셨다니 다행이에요.
다음기회엔 많은대화며 해외이야기도 듣구 싶어요
안산이던.인천이던..벙개치면 오실거죠....?
다음을 기~~~~~~~약하며 오늘하루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요.
수연씨...부부가 참 아름다워보였어요.
언제나 착한맘으로 예쁘게!!!예쁘게!! 살아요.
기회되면 저두 봉사에 참여할께요..
외로운공주 2006.11.24 13:50  
  포리님 배아픈거 나았나요..아님 약사드려요...ㅋㅋㅋㅋ
많이 안아프고 슬슬아프다니 다행이염..다음
번개때 보면 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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