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의 푸켓과 4일간의 방콕여행을 그녀와 같이햇습니다`
둘이서만나서 하는 처음 여행이기에 꿈만 같은 시간 이엇지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만큼 생각해볼것도 많아지더군요`
그녀도 그 또래의 모든 여자들이 갖고 잇는 고민(카드,금전적인) 을 그녀도 갖고 잇엇습니다
물론 저를 그런것을 바라고 만나는 것 같지는 안치만~ㅋ
저도 그럴만한 능력이 안덴다고 말은 헷지만 제 눈높이로는 그리 큰문제는 아닌데 태국사람 입장으로는 조금 문제가 될수 잇는 정도더군요~
대학을 졸업해서 평범한 회사?(3M회사) 다니면서 대학때부터 조금씩 쌓이던게 지금은 조금 커져잇엇나봅니다`';';
몰랏으면 모르겟지만 알고나니 갈등이 생기네요`';';'
일단은 알아서 해결 하라고 햇지만 마음 한구석에 미안함이 남아 조금 아주 조금 도와주엇습니다`
그래도 저한테보여준 성의가 고마워서~ㅋ
그런데 마지막날 핸폰까지 잃어버렷으니';';';
노키아 블랙에빨간색 글씨 패든데 태국에서 비싼가요??
게니 그것땜에 지금 분위기가 좀 그르~거든요`ㅋ';';
맘 같아선 하나 사주고도싶은데`ㅡ.,ㅡ';
하여튼 일단은 지켜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