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해주세욥~~
하하...이거 쑥스럽네요...^^;;
저 여자친구 생겼어요... 이번에 5일동안 한국에서 같이 지내고 어제 밤 돌아갔습니다..
그냥 돌아갈때는 크게 아쉬움 없었는데...아침에 일어나니 예전보다는 훨씬 허전?? 하네요..-_-;;;
이곳 저곳 잘 돌아다녔는데.. 아쉽게도 아름다운 단풍 구경 제대로 못 보여준것과 비가 왔다는 점에서 큰 미련이 남긴 합니다만...
또 좋은 기회가 올것이라 믿기에..
그리고 11월 중에는 제가 방문하여 오랫동안??
체류 하고 오려 합니다...하하하...
보고 아닌 보고를 하고 갑니다... 맹세이기도 하기에... 그럼 횐님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